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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짜야." 내 별은...<br />그렇게 빛나는 별이 아니었나봐요. 아니, 애초에 내 별 같은 건 없었는지도 모르죠. 전 그걸 알아가는게 너무 싫었지만... 도망만 쳤어요. 그리고 이젠 나때문에....<br />그 친구가 다치게 됐는데도... 아직도 한 쪽에선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요. 너무 한심하고, 부끄럽고,<br />....싫어요. }} :[[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친구와 화해한 기린.PNG|섬네일|왼쪽|255픽셀|기린은 예전에 자신의 옆자리에 앉았던 친구와 찍은 사진을 소아에게 보여준다]]말을 마치면서 눈물을 흘리는 기린. 예린은 그런 기린을 위로하며 "네가 그걸로 그렇게 힘들어 하는 것 자체가 아주 정확한 증거잖아."라고 말한다. '자신은 원래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누가 나쁜놈 되겠다고 결심하고 태어나겠냐'며 태원은 거든다. 그리고 '기린은 태양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예린.<br /><br />'그런 훈훈한 뒷 얘기가 있었다'며 기린은 회상을 마친다. 그리고 소아에게 휴대전화를 꺼내는 기린. 휴대전화에는 기린의 옆자리에 앉았던 친구와 찍은 사진이 있었다. 기린은 '지금은 이렇게 제일 친구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진을 보고 "정말... 잘됐다."라고 소아는 대답한다.<br /><br />한편, 물 속에서 해달은 나람에게 '들키지 않을 것 같으니 몰래 보면 안되냐'고 묻는다. '아줌마가 그러지 말라고 했다'며 나람은 거절하지만, 해달은 '하지 말란 짓을 하는 것 만큼 재미있는 건 없다'며 나람을 유혹한다. 해달의 말에 넘어가 '살짝만 보자고' 하는 나람. 그리고 둘은 태원이 있었던 곳을 향해 헤엄친다. * '''47화''' - 2015년 6월 13일 등록.<br />[[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엿보려는 나람과 해달.PNG|섬네일|240픽셀|나람과 해달은 결계의 갈라진 틈으로 태원을 엿보려고 한다]]태원이 있었던 곳에 도착한 나람. 하지만, 안보이도록 숨겨놓기 위해 결계를 쳤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해달에게 '포기하고 돌아가자'는 나람. 하지만, 해달은 근성을 발휘하여 결계에서 금이 간 부분을 발견한다. 그리고 '좀 크게 하면 엿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해달. 그걸 지켜본 나람은 "배신자 출신이라 그런 거에 관심이 많은거냐?"라고 묻지만, 해달은 '그 곳에선 절 신경쓰지도 않았다며, 배신자라고 하지 말라'고 말한다. '계속 어두운 곳에 갇혀 있었다 모처럼 쓰일 때 마저 일하다 죽으란 소리부터 들었다'며 푸념하는 해달. 그 말을 들은 나람은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청이 그랬었냐'며 의문을 가진다. '옛날에는 어땠냐'며 묻는 해달. 생각해보니 밥맛없고 개념없는 모습만 떠올라 나람은 "옛날에도.... 그렇게 착하진 않았어."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아줌마 말만은 정말 잘 들었었다'며 청이 배신한 이유에 의문을 가진다. 갑자기 해달은 '청이 자신에게 너도 운이 없다란 소리를 한 적이 있었다'며 '그때는 표정이 뭔가 달라보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갈라진 틈으로 엿보는 나람과 해달.<br /><br />거대한 손은 '싸움을 하고 다닌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태원에게 말한다. 잠시 생각하더니 '가정 불화가 있기 때문에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좀 밖으로 나돌았다'고 대답하는 태원. 하지만, 거대한 손은 '가볍게 말하기엔 후회 같은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후회는 없었다고 부정하려했지만, 태원은 과거에 누군가의 손을 뿌리치고 나갔던 일이 생각났고, 후회가 아닌가하고 생각했지만 이내 '당연한 거였다'며 합리화 한다. 그리고 '후회하진 않는다'라고 대답하고 큰 걸 배웠다며 "사랑이니 가족이니 포장해도 바뀌는 건 한 순간. 그것만 바라보고, 헌신해온 사람은 그 자리에서 끝. 전 그때서야 혼자 선다는 말의 의미를 꺠달았어요."란 말을 시작으로 '나는 나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란 말과 함께 '절대 후회할 리가 없다'고 말한다. * '''48화''' - 2015년 6월 20일 등록.<br />[[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예전의 제사장들.PNG|왼쪽|섬네일|255픽셀|나타나는 예전의 제사장들]]밑에서 "맞아요. 그는 진심이에요."란 소리와 함께 거대한 손은 사라지고 구덩이에서 태원의 주변을 향해 불빛들이 떠오른다. 불빛들은 사람의 형상으로 바뀌어 "우리는 지금까지 마뉴의 뒤를 이어온 제사장들"이라고 소개한다.<br /><br />[[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제사장의 시험에 도전하는 태원.PNG|섬네일|240픽셀|박태원은 제사장의 시험에 도전한다]]'앞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있었다'며 '우리들과는 조금 다른 것 같다'는 제사장. 이어서 '우리는 어떤 것을 강력하게 바랐기 때문에 제사장이 되었다'고 말하며 태원보고 '여태동안의 말들을 종합하면 열망이 없단 말인데 사람이라면 그러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제사장의 말에 '꼭 그렇진 않고 원하는게 있으면 그냥 내가 열심히 하는 편'이라며 '실패한 적이 없었기에 집착하는게 없는 건 사실'이라고 말하는 태원. <del>태원의 말을 들은 다른 제사장은 재수없다고 깠지만,</del> 태원은 말을 이어 '자신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바리지도 않고, 제 분수에 넘어서는 걸 바라지도 않는, 원하는게 있으면 자신이 알아서 한다'고 말한다. 제사장은 태원의 말을 듣고 '제사장의 힘이란 필요없을 것 아닌가'라는 식의 말을 하지만, 다른 제사장은 '항상 과욕이 문제였기에 박태원이 더욱 적임자 일 것'이라고 말한다. 잠시 생각하던 제사장, 태원의 생각을 묻는다. '저한테는 해야된다는 것도 없지만, 도와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없다면서 어중간하게 제사장이 되겠다고 말한다. 이어서 구형의 물체를 만들어 내는 제사장, 태원에게 '이걸 잡으면 끝난다'고 말하고 다른 제사장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구형의 물체를 잡는 태원.... 그러나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태원은 '잡았다'고 말한다. 생각보다 간단히 끝나 <del>방정맞게</del> 충격에 빠지는 제사장들(...)<br /><br />이를 엿보고 있는 나람과 해달. 나람은 옛날에 자신과 있었던 제사장들을 알아본다. 해달은 '빨리 가서 말 걸어보라'고 말하지만, 나람은 '몰래 보고 있는데 어떻게 그러냐'면서 거절한다. 그리고 '진짜라고 해도 별로 인사하고 싶진 않다'고 말하는 나람. 해달은 그 이유를 물으려 했지만, 나람은 "비밀"이라며 얼버무린다. 이어서 '한 사람이 모자란 것 같다'고 말하는 나람. * '''49화''' - 2015년 6월 27일 등록.<br />[[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충격에 빠진 태원.PNG|섬네일|230픽셀|태원은 나람이 차분하다는 말을 듣고 어이없어한다]]태원의 손 위에는 반지가 있다. "제사장의 표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형태로 하나씩 같게 된다'고 말하는 제사장. 태원은 '아줌마의 이마에 있던 장신구를 떠올리다 노마의 제사장의 표식은 뭔지 의문이 든다. 그리고 '자신도 제기를 만드는 건지' 물어보는 태원. 제사장은 '나람은 최고의 제기라 굳이 더 만들 필요는 없고, 나람의 힘을 최고치로 이끌어 내는데 힘을 쓸 것'이라고 말한다. '그 시끄러운 꼬맹이'가 그렇게 강하냐고 되묻는 태원. 하지만, 제사장은 시끄러운 꼬맹이의 존재에 대해서는 몰랐고, 태원이 '나람'이라고 말하니 오히려 '말 없고 조용하면서 차분하다'고 말한다.[[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깃털을 가져가는 제사장.PNG|섬네일|220픽셀|왼쪽|제사장은 태원의 몸에 있었던 깃털을 가져간다]] 태원은 어이없다는 듯이 제사장들에게 "아무한테나 뽀뽀하고 남 놀리기나 하고 아이스크림이나 사달라고 하는 애린애"라고 말하지만, 제사장들은 '옆에서면 위엄이 느껴지고, 좀 무서운데 다른 사람인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인다. 찜찜한 기분의 태원. 제사장은 태원에게 붙어있던 깃털을 보고 깃털을 가져간다. 그리고 서로 작별인사를 나누고 태원은 되돌아간다.<br /><br />태원이 나간 뒤, 제사장 중 한명은 다른 제사장에게 깃털을 가져간 이유를 물었다. '그냥 좀 알아볼 게 있다'고 다른 제사장은 대답한다.[[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태원이 제사장이 된 사실에 대한 나람의 반응.PNG|섬네일|140픽셀|나람은 태원이 제사장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지만 기뻐하지 않는다]]<br /><br />한 사람이 안보이는 것에 대해 신경쓰이는 나람. 태원과 마주친다.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보는 나람에게 태원은 반지를 보여준다. 나람은 태원이 제사장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다지 기뻐하는 반응은 아니다. 태원은 나람의 반응에 살짝 불만을 표하고, 나람에게 '물어볼 게 있다'며 말한다.<br />'''"니 이름... 나람... 맞지?"'''[[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태원의 질문에 대한 나람의 반응.PNG|왼쪽|섬네일|250픽셀|나람은 '이름이 나람 맞냐'고 물어보는 태원에게 화를 낸다]]<br />잠깐의 침묵...... 나람은 태원에게 '아직까지 내 이름을 모를 수 있냐'며 '꼬맹이라고만 부르는 이유가 있었다' 화를 내고 태원에게 잔소리 한다. 그걸 보고 '조용하고 차분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태원. 그러다가 "심리적 보상"이랍시고 나람은 뽀뽀를 시도하고, 태원은 그걸 저지한 다음, "역시 그 사람들 뭔가 잘못 알고 있는게 분명해!"라고 생각한다.<br /><br />물 밖으로 나오는 두 사람. 나람은 태원의 반지를 보여주며 아줌마에게 태원이 제사장이 되었다고 말한다. '해내실 줄 알았다'며 기뻐하는 아줌마, 말을 이으려 하지만 태원은 지쳐쓰러진다. '소아에게는 자신이 말해줄테니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게 좋겠다'고 말하는 아줌마. 나람은 아줌마에게 '보이지 않던 제사장'에 대해 물으려 하지만 '날씨가 좋다'는 말로 얼버무리고 돌아간다. <del>그걸 보고는 "쟤가 바닷물을 잘못 마셨나?"라고 말하는 아줌마.</del> * '''50화''' - 2015년 7월 4일 등록.<br />태원은 자려고 하지만, 나람은 '이름을 헷갈린 이유'를 묻고자 태원이 자는 것을 방해한다. '누가 너를 차분하고 조용하다고 말했다'고 답하는 태원. 나람은 속으로 제사장들이 자기 얘기를 한 것을 알고 태원에게 '옛날에는 그랬다'고 말한다. 이어서 '지금은 귀엽고 깜찍하게 변했다'고 말하는 나람. 그렇게 태원은 <del>"별로"라고 말하면서</del> 잘 수 있게 되었다.[[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소아를 찾아온 청.PNG|섬네일|왼쪽|220픽셀|기린이 나가고 난 뒤, 청은 소아를 찾아온다]]<br /><br />[[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소아의 본모습.PNG|280픽셀|섬네일|청은 '소아의 본모습'에 대해 언급한다]]태원이 제사장이 되었다는 사실을 기린에게 전해주는 소아, '람제이에게도 말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묻지만, 기린은 '냉전 중'이니 소아보고 말하라고 한다. '람제이를 이해해 주는 게 어떻냐'고 소아는 말하지만, 기린은 거절하고 볼 일이 있다면서 나간다. 잠시 후, 가게문이 열리면서 청이 들어온다. 소아는 순간 당황하지만, 침착한 태도로 청을 맞이한다. '어느 시점 이후로는 그 모습만 한다'며 "본래 모습을 까먹겠어."라 말하는 청, 이어서 청은 '아줌마는 정말 천재'라며, '싸우는 능력을 자유자재로 변형'하는 나람과 '겉모습을 자유자재로 변형'하는 소아를 이용하여 웬만한 제기들은 다 이길 수 있었다며 '정보 좀 빨리 캐낼 줄'만 아는 자신은 제일 쓸모 없었다고 말한다. 소아는 청의 의도를 알 수 없어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묻는다. 소아에게 '소아의 실패인 부분'을 언급하는 청, '기린에게 잘해주는 이유가 잡아먹기 위해서 였냐'며 아무리 모습을 바꿔도 본래 모습인 '흉측한 괴물'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본성대로 사는게 어떻냐며 소아를 도발한다. 소아는 '내가 알아서 할 일'이라며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을 찾아온 진짜 목적을 묻는 소아. 청은 '깜빡할 뻔 했다'며 기린이 '누구 문자 받고 나간 줄 아냐'고 말한다.<br /><br />기린은 자신과 화해한 친구인 '도원'의 문자를 받고 친구의 집으로 간다. 과거, 부모님 때문에 자신의 집으로 놀러오는 것을 막았던 도원이었지만 무슨 이유였는지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것이었다. 도원의 집에서 초인종을 누르는 기린은 도원의 어머니에게 도원의 친구가 왔다고 전한다. 불편한 표정으로 나오는 도원의 어머니. 도원 어머니의 표정을 보고 기린은 '친구 부르는 것을 진짜 싫어하는 것'으로 여겼지만, 도원의 어머니는 '도원은 5년전에 죽었다'는 뜻밖의 말을 전한다. }}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