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스칸디나비아 === '''{{색|red|빨간색 3번}}''' 지역으로 지역들 중 가장 적은 숫자인 4개의 나라밖에 없다. 그러나, 나라들 하나하나 특출난 편이며, 발트해와 북해과 반도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s>혼자 낙오된 덴마크 본토를 제외하고</s> 외세의 침입에도 매우 안전한 편이다. 거기다가 두 씨포트와 가깝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나라들은 2씨폿을 할 수 있으며, 스칸디나비아 중앙에 있는 <s>제작자가 사실 스웨덴인임을 추정할 수 있는</s> '''스웨디쉬 가드'''는 딮인 내 최고의 씹사기 유닛이라 지상으로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릴 수 있다. 사실상 서유럽에 꿇릴 것이 없는 지역이다. * 덴마크: '''{{색|orange|주황색 P}}''' 나라로 플레이어들이 처음 이나라 걸리면 좁은 본토에 드랍쉽하고 스타포트도 없는 것을 보고 한탄을 할 것이다. '''그러나''', 좌측 상단으로 시야를 돌리면 전혀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좌측 상단 {{색|orange|주황색 u}} 페로 제도에는 '''스타포트와 레이스·드랍쉽, 아머리'''가 제공 되어 있다. 거기다가 가스까지 주어지기 때문에 씨포트를 먹기에 매우 유리하다. 거기다가 페로 제도의 드랍쉽과 본토의 기본 병력들은 아무런 병력 생산없이 터렛 뿐인 스웨덴 남부의 2개의 땅을 손 쉽게 먹게 해주며, 주어지는 배럭이나 팩토리에서 병력을 좀 만 더 뽑으면, 딮인 내 최고의 유닛인 스웨덴 저글링을 손에 얻을 수 있다. 이 후 스웨덴으로 전 유럽을 휩쓸면 되며, 스웨덴을 뚫으면 바로 옆에 발트해 씨포트도 있음으로 발키리를 조금 만 더 생산해서 먹으면 된다. 네덜란드와 마찬가지로 영토 크기를 주고 모든 것을 얻은 국가. 하지만, 주변에 투 씨폿이나 스웨덴을 방해할 수 있는 <s>네덜란드라든지 네덜란드라든지 핀란드라든지 핀란드라든지</s> 국가가 있으면 영토 크기에 맞는 국가가 되버린다. 최강국 중 하나는 맞지만, 주변 나라 유무를 심하게 탄다. 덴마크의 특수유닛은 '''다크아칸'''으로 '''피드백, 마인드 컨트롤, 마엘스트롬 모두 가능하다.''' 그러나, 수도 옆 스타게이트에서 가스로 생산해야 되며, 마컨은 가스로 스타게이트 옆 템플러아카이브에서 마컨이랑 마나 업을 해야 사용 가능하다. 여러모로 가스를 많이 써야 되는데, 다행히도 본진에 가스 유전이 있기 때문에 크게 무리가 안가고, 씨폿을 쉽게 먹을 수 있는 국가라 후반가서는 가스 걱정을 안해도 된다. 다만, 다른 플레이어들이 이 다크아칸을 노리긴 힘든데,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은 좁은 섬에 2포토가 있는 지라 공략하기 매우 난감하다. 거기다가 본토의 포토도 겹포토가 가스 유전 옆엔 벙커가 있다. 좁은 땅에 있는 건 다 있는 셈. 가스가 썩어 넘치는 국가가 아니라면 다른 데를 노려 보자. * 노르웨이: '''{{색|orange|주황색 Q}}''' 나라로 특유는 '''영웅 벌처'''다. 딮인 내에서 벌쳐 특수유닛은 인페스티드 테란 2기로 둔갑하는 알제리를 제하곤 <s>씹노답</s> 체코와 노르웨이 뿐이기 때문에 특수유닛으로서의 가치는 매우 높다. 실제로 운용해 본다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메카닉 특수유닛은 모코로와 불가리아로 매우 멀리 떨어져 있어서, 실제로 노르웨이에 걸린 것이 아니라면 별로 쓰지 않는다. 다시 말하자면, '''계륵'''. 하지만, 북부에서 보병유닛을 카운터칠 수 있는 유닛은 근접인 스웨디시 가드나 피니쉬 트루퍼를 제외하고는 노르웨이 벌처밖에 없기 때문에 보병을 카운터칠 목적이라면 밥 값은 한다. 시작국가로서의 노르웨이는 나쁘지 않은 편인데, 먼저 인프라는 스타포트를 제외하고 모두 있고, 가스 유전도 있어서 부족함이 없다. 북해와도 가깝기 때문에 스타포트만 짓는다면 북해 씨포트를 쉽게 먹을 수 있으며, 초반에 주어지는 병력들은 스웨덴 남부를 뚫어내기에 충분하다. 드랍쉽을 잘만 이용한다면, 스코틀랜드의 섬들과 스웨덴 북쪽의 도시를 손 쉽게 먹을 수 있는 것도 덤. 이렇게 땅을 먹은 뒤, 본진에서 충원된 병력으로 스톡홀름을 얻어 내고, 발트해 씨폿까지 먹어낸다면, 두려운 국가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노르웨이를 밖에서 먹으려 하게 된다면, '''남유럽이 떠오를 수 있다'''. 수도는 전방에 포토가 있고 후방에는 벙커와 벌처가 지원사격을 하며, 입구는 딮인 내 최고 몸빵 건물인 커맨드로 막혀 있다. 플레이어가 일부로 지은 요새라고 해도 믿을 심시티. 게다가, 노르웨이는 육로의 경우 무조건 스웨덴을 거쳐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노르웨이-스웨덴 국경의 스웨덴 포토까지 더블로 처리해야 돼서 노르웨이 정복은 매우 까다롭다. 거기다가 스칸디나비아의 산맥 고증이 매우 <s>쓸데없이</s> 뛰어나기 때문에 지형도 험준한 편이다. 가스 유전이 언덕위에 있는 것은 덤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북부의 도시들은 쉽게 뚫을 수 있는 편. 그래도 특수유닛은 그렇게 선호되지 않고, 가스는 러시아나 덴마크등 다른 대체지가 있기 때문에 근처 국가거나 돈이 궁하지 않으면 거의 가지 않는 동네. * 스웨덴: '''{{색|orange|주황색 R}}''' 나라. 대망의 스웨덴이다. 특수유닛은 '''영웅 저글링''' 2기로 정신나간 성능을 자랑한다. 딮인은 각 병종별 특성이 매우 뚜렷한 편인데, 파이어벳 계통의 트루퍼는 강력한 근접 공격력이 특징이고, 벌처 계통의 유닛들은 대보병전 메카닉 유닛이다. 스웨덴 저글링의 특성은 메딕 계통의 '''가드'''로 보병들 중에서 단단한 보병을 칭한다. 한마디로 스타 내에서 가장 강력한 DPS를 가진 유닛이 단단하기까지 한 것. 거기다가 오스트리아와 달리 기본 스탯이 그렇게 처참하지도 않다. 머 하나 꿇릴 것이 없는 유닛. <s>진짜 제작자가 스웨덴계 캐나다인인가</s> 물론 고스트나 트루퍼계열의 유닛 등에게 한타에서 밀리긴 하지만, 스웨디시 저글링의 가장 큰 가치는 확장에 있다. 어느 국가건 스웨덴을 손에 얻기만 하면, 값싼 저글링으로 유럽에서 닥돌하면서 모든 것을 밀어 버릴 수 있다. 괜히 이 문서 내에서 여러번 강조된 것이 아니다. 심지어 스웨덴을 먹기도 매우 간단하다. 육로로의 스웨덴은 상당히 험악해 보이지만, 스웨덴 남부에 드랍을 한다면, 플레이어는 해안을 따라 포토 3개와 벙커 1개와 시즈모드 탱크 1기만 부수면 '''스웨덴을 전부 먹을 수 있다'''. 강력한 주제에 먹기도 쉬운 것. 그러나, 제작자도 스웨덴이 강력한 것을 알기에 <s>물론 강력한 정도를 뛰어 넘었지만...</s> 주변 국가에 스웨덴 저격 방시·유닛들을 배치해 놨다. 좌측의 노르웨이 벌처와 상기한 오슬로의 요새는 그 스웨덴으로도 확장하기 매우 힘들게 하며, 우측 핀란드와의 육로는 파벳이 들어가있고, 헬싱키 좌편엔 피니쉬 트루퍼를 비롯한 보병 병력이 있다. 거기다가 밑에 독일로 상륙하자니 벙커들과 독일 아칸들이 방해를 한다. 저글링으로 무작정 확장하려고 들면 낭패를 보는 셈. 그러나, 본진에 있는 스타포트를 잘 이용하게 되면 말은 달라진다. 벙커안에 있는 기본병력들로 노르웨이 북부를 점령하고, 씨폿을 위한 발키리를 뽑아 주면서 드랍쉽 3기에 스웨덴을 꾹꾹 눌러 담아서 '''에스토니아로 가면 된다'''. 에스토니아는 터렛과 벙커와 히드라들만 정리하면 모든 땅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스웨덴 24기면 충분히 점령 가능하며, 에스토니아 특유가 히드라여서 스웨덴과의 궁합도 찰떡이다. 거기다가 에스토니아는 스웨덴으론 뚫기 힘든 독일이나 오슬로를 매우 잘 뚫게 해준다. 그러면서 투 씨폿까지 가져간다면 걱정따윈 없을 것이다. * 핀란드: '''{{색|orange|주황색 S}}''' 나라로 특유는 '''영웅 파이어벳''''. 근접에 한하면, 거의 모든 것을 짓잇기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연계할 특수유닛이 아일랜드로 멀리 있는 것이 흠. 다른 곳에서 파벳을 노려 이곳으로 온다면 돌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도시들이 방시에 붙어 있기 때문에 잘 먹기 힘들며, 수도는 좌측에 바이오닉 군단이 있어서 어지간한 병력으로 밀어내기 힘들다. 궁한게 아니라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인프라가 충실하기 때문에 씨포트를 쉽게 노릴 수 있고, 헬싱키 좌측엔 바이오닉 유닛들이 많아서 병력을 조금만 더 뽑으면 주어진 드랍쉽으로 스톡홀름을 바로 먹을 수 있다. 핀란드의 스톡홀름 점령 드랍은 덴마크조차 막지 못하는 강력한 드랍이므로 스톡홀름은 거의 무조건 적으로 먹을 수 있다. 그 후, 밑의 에스토니아를 뚫어서 저글링-히드라로 다른 플레이어들을 유린하면 된다. 거기다가 저글링의 강력한 카운터 중 하나가 영웅 파이어벳인데 그것은... * 페로 제도: '''{{색|orange|주황색 u}}''' 도시로 덴마크의 영토이다. 스타포트와 레이스·드랍쉽, 아머리가 있어 덴마크에게 아주 큰 힘을 실어 준다. 그러나, 여기를 점령하긴 곤란한데, 터렛은 기본에 트랩이 깔려 있기 때문에 사실상 덴마크 스타팅이 아니면 버려지는 곳.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