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격 (그랜드 테프트 오토 온라인)/플리카 작업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습격의 첫번째이자 가장 쉬운 난이도

서부 고속도로에 있는 작은 은행을 터는 미션인데 다른 습격에 다른건 4명이 아닌 2명으로 하기 때문이다. 준비작업 시간도 매우 짧고 업데이트 이후 보상이 증가하여 돈도 쏠쏠하게 들어오므로 할거없을때 하는 것도 좋다.

이 작업을 완수해야 방탄 캐런 구루마(방탄 구루마)를 약 10만달러 더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다.^[1]

작업 비용: 11,500 달러

쉬움 수입: 100,625 달러

보통 수입: 201,250 달러

어려움 수입: 250,250 달러

말그대로 플리카 은행을 털기위해 사전 조사하는 작업이며 아주 쉽다.

일단 레스터의 파란색 차를 타야된다. 참고로 이차는 맨날 스포츠카만 타고 다닌다면 극강의 속도를 느껴볼것이다.

일단 그 똥차같은 파란색 차로 서부 고속도로에 가다보면 있는 은행에 있을것이다. 미리 노란색 GPS를 찍어놨으니 가는 것도 좋다.

도착을 하면 대충 이렇게 털것이다를 내용을 말하고 다시 공장으로 가는 미션이다. 가장 쉬운 미션..

가는 도중에는 드릴러는 미리 해킹 미니게임을 연습해야 한다. 실패해도는 상관이 없는데 나중을 위해서 미리 연습을 해두자.

이게 끝인데 가끔 NPC의 차량이나 무작정 총을 쏘다 별을 뜨면 실패이므로 적당히 노는게 좋다.

방탄차만 있으면 매우 쉬운 미션

일단 이것은 델 페로 하이츠 아파트 주차장 위쪽에 갱단이 있을텐데 타고 있는 차인 구루마 를 훔쳐와야 한다.

이렇게 말만 하면 쉽지. 대부분의 유저들은 껌이다 하고 그냥 닥돌하다 죽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고렙들이 준비해둔 구루마나 그 외 방탄차를 타고 손쉽게 죽이는 방법을 이용한다.

이제 구루마를 훔치고 미션에 피해를 주지 마라는데 짜피 몇발 맞는다고 터지는 차도 아니고 속도도 빠르니까 그냥 무시하고 편하게 달리자.

본 작업에 들어선다. 일단 아파트에서 스폰이 돼서 아무차량이나 상관이 없다.

그러면 봉제 공장으로 간 다음에 전판에 공략한 방탄 구루마를 타면 된다.

운전사는 운전을 하고 있을때는 드릴러는 사전 조사때 했던 미니 게임을 완료해야 한다. 미니게임을 완료하지 않으면 은행 진입시 해야 할 작업이 는다. 가능하면 미니게임을 다 처리하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플리카 은행은 말 안해도 알것이다. 그러면 가면을 쓰고 들어가면

운전사는 CCTV 4대를 부시면 되고 인질을 다스리면 된다. 인질을 통제하지 못하면 직원이 비상 벨을 불러서 실패하게 된다.

총만 겨누고 빗나가게 총알을 살짝 쏴주면 된다.

드릴러는 빠르게 드릴로 금고를 털어야 된다. 마우스를 클릭한채로 앞으로 살살 밀어야 하는데 드릴질이 어렵다면 유튜브에 공략집이 나와있으니까 참고하자.

그러면 털고 나서는 훔친 방탄 구루마로 군사기지 가는쪽으로 가야된다.

중간에 경찰이 차로 가로막고 있을텐데 그냥 경찰차 사이로 돌진 박으면 된다.

그러면 터널 근처에 다리가 있을텐데 거기서 카고밥이랑 거리를 맞추면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