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춘화

許春和. 대한민국독립운동가. 2020년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866년 2월 13일 충청남도 천안군 동면 용두리에서 출생했다. 1919년 4월경 충남 천안군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만세시위를 벌이다 체포되어 태형 90도를 받았다. 1930년 7월 10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0년 허춘화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2021년 4월 30일 충남동부보훈지청은 허춘화의 손녀인 허태순 씨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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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