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게임 골든글러브 | |
|---|---|
| 게임 정보 | |
| 배급사 | NHN엔터테인먼트 |
| 개발사 | 오렌지크루 |
| 장르 | 스포츠 게임 (야구) |
| 출시일 | 2012년 9월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 언어 | 한국어 |
《한게임 골든글러브》는 대한민국의 오렌지크루가 개발하고 한게임(NHN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했던 스마트폰용 야구 게임이다.
스마트폰에서 네트워크 대전이 되는 최초의 야구 게임이다. 2012년 9월 20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처음으로 출시하였고 2015년 3월 31일 서비스 종료하였다. '스마트콘텐츠 2012 어워드'에서 수상하기도 한 게임이다.
게임 형식[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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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편집 | 원본 편집]
어뷰징[편집 | 원본 편집]
선수 육성을 악용해서 투수를 사기급으로 키우는 것을 의미한다. 어뷰라고도 한다. 이 어뷰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두 개의 기기를 준비한다.
- 키우고 싶은 투수의 구질을 선택한다.
- 그 구질을 던진다.
- 타자는 고의적으로 삼진을 당한다.
- 2번 부터 반복한다.
- 포심이 110km/h도 안 나오던 투수가 160km/h는 그냥 찍게 된다.
이 어뷰에 대해 크게 어뷰가 문제 없다는 의견과 어뷰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운영자는 하루에 열 판 이상 같은 상대와 경기를 하는 경우 선수 삭제나 계정 삭제를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래도 어뷰 유저들은 줄지 않았다. 하루에 9경기씩 어뷰징을 해서 600경기(6시즌)동안 어뷰를 했을 경우 약 2개월이면 완벽한 어뷰 투수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2014 선수 등급 조정[편집 | 원본 편집]
2014년 11월. 2014년 선수가 업데이트 되었다. 운영자는 선수의 등급은 골든글러브 시상이 되면 조정하겠다고 하였다. 업데이트 된 선수 중 서건창은 파워 43 정확 56 주력 62 수비 67의 극강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었고 유저들은 이 서건창을 얻기위해 돈을 쏟아부으며 현금 결제를 하였다. 그러나 등급 조정은 이뤄지지 않았고 몇 개월 후 서비스 종료 공지를 하면서 운영자는 유저들의 욕을 피할 수 없었다.
서비스 종료 후 보상[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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