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3컷 | |
|---|---|
| 작품 정보 | |
| 작가 | 배진수 |
| 장르 | 코미디 |
| 나라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 연재기간 | 2015년 1월 1일 ~ 2018년 8월 25일 (주 7회) |
| 웹사이트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44180 |
《하루 3컷》은 배진수가 그린 대한민국의 웹툰이다. 네이버 웹툰에서 2015년 1월 1일부터 2018년 8월 25일까지 연재되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웹툰 《금요일》의 작가 배진수가 매일 연재하던 작품.
'하루 3컷'이라는 이름 그대로 하루에 3컷씩 사회 풍자 및 개그 등의 주제로 나오는 가볍게 볼 수 있는 만화이며, 또한 작가의 말에 "○○분 ○○초를 함께 했습니다 [1][2]라고 나오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작품 내에 버섯을 자주 숨겨둔다.
비판[편집 | 원본 편집]
하루에 3컷이라는 짧은 분량과[3] 그렇다고 딱히 개성있거나 특별한 그림체도 아니다. 특히 《금요일》에서 좋은 그림체와 연출을 보여준 배진수 작가이기 때문에 날로 먹는 웹툰이라는 비판이 있다. 특히 효도, 연애, 먹을 것이 많아 살찜 등의 내용은 겹치거나 중복된 소재들이 많고 몇몇 화에는 3컷이 전부 복붙한 그림이거나 2컷만 그리고 1컷은 글만 있는 형태인 경우도 있었다.
또한 독자들도 문제가 있다. 걸핏하면 주제랑 상관없는 정치 이야기, 더러운 여자 같은 글이 많이 올라온다. 초기에는 정치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 '하루 3컷 베스트 댓글이 되는 법: 1. 여성부를 깐다. 2. 국회를 깐다. 3. 버섯 이야기를 한다. ' 같은 글이 올라올 정도이다. 또 더러운 여자(세 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 댓글을 삭제한 네이버를 비난한 댓글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