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필터 기록

편집 필터 둘러보기 (처음 | 최근 필터의 바뀜 | 과거의 편집 검토하기 | 편집 필터 기록)
기록 2,237에 대한 자세한 정보

2015년 7월 28일 (화) 13:47: ZhunyBot (토론 | 기여)님이 SCP-105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검사 | 차이)

편집에서 바뀐 내용

그녀가 SCP 재단의 눈에 띠게 된 것은 16살 때, 자신의 남자친구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는 사건이 원인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남자친구의 방을 찍은 사진을 통해서 남자 친구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했고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것이라고 진술했으나 궁극적으로 이러한 그녀의 행동은 그녀 자신을 범죄 현장에 발을 들이는 꼴이 되어 불리한 증거를 남기고 말았다. 변호사가 정신 이상을 이유로 대서 그녀는 XXXXX XXXX 정신병원에 무기한 구금되었다. 후에 SCP 재단은 그녀의 재판 결과를 조사하고 그녀의 능력을 시험해보기로 결정을 내렸다. 105는 처음에 "새로운 감옥, 새로운 간수"란 말을 하며 SCP 시설에 들어오는 걸 꺼렸지만 1주일에 한 번 나갈 수 있다는 조건을 걸고 얼마 안가 자진해서 재단에 들어왔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정신병원에서 탈출하려다 죽었다고 통지 받았다. --[wiki:"데드맨 원더랜드"왠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설상가상으로 무시무시한 거대 집단에 들어가게된 점이 어느 섬나라의 소년을 생각나게 한다.]--
그녀가 SCP 재단의 눈에 띠게 된 것은 16살 때, 자신의 남자친구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는 사건이 원인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남자친구의 방을 찍은 사진을 통해서 남자 친구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했고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것이라고 진술했으나 궁극적으로 이러한 그녀의 행동은 그녀 자신을 범죄 현장에 발을 들이는 꼴이 되어 불리한 증거를 남기고 말았다. 변호사가 정신 이상을 이유로 대서 그녀는 XXXXX XXXX 정신병원에 무기한 구금되었다. 후에 SCP 재단은 그녀의 재판 결과를 조사하고 그녀의 능력을 시험해보기로 결정을 내렸다. 105는 처음에 "새로운 감옥, 새로운 간수"란 말을 하며 SCP 시설에 들어오는 걸 꺼렸지만 1주일에 한 번 나갈 수 있다는 조건을 걸고 얼마 안가 자진해서 재단에 들어왔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정신병원에서 탈출하려다 죽었다고 통지 받았다. --[wiki:"데드맨 원더랜드"왠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설상가상으로 무시무시한 거대 집단에 들어가게된 점이 어느 섬나라의 소년을 생각나게 한다.]--


[[작성중]]
현재 SCP-105는 17구역의 가구가 배치된 방 두 개짜리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큰 문제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자유롭게 내부 시설을 돌아다닐 수 있지만 보안을 이유로 다른 SCP와 100m 이내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 일주일에 한번, SCP-105는 일상복 차림을 한 요원 두 명을 대동하고 1시간 동안 밖에 나갈 수 '''있었다'''. 얼핏보면 감시가 허술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그녀가 특이 능력 외에는 신체 능력이 또래 여자애들과 같다는 점, 그리고 이미 위치 추적기를 몸 속에 심어 놓았기 때문에 요원 두 명만으로도 탈출 시도를 막기에는 충분하다. 그녀는 한 개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수 있으나 시설 혹은 재단 직원들의 사진을 찍는 건 엄격히 금지되어있다.
 
아래는 그녀와의 면담 기록.
 
><기록 시작>
 
>XXXX 박사: 간단하게 자기 소개 해주지 않겠니? 태어난 장소와 날짜 그리고 네 이름을 포함해서.
 
>SCP-105: 알았어요...제 이름은 아이리스 톰슨이고 1990년 5월 12일 아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태어났어요.
 
>XXXX 박사: 좋아. 그럼 첫번째 질문, 언제부터 네 능력을 알게 됐니?
 
>SCP-105: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도 10살이나 11살 그 때쯤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바다를 찍은 사진을 보고 있는데 어느 순간 파도가 움직이고 있었어요.
 
>XXXX 박사: 네가 그 일을 부모님한테 얘기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셨니?
 
>SCP-105: 제가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다고 말하기만 하셨어요.
 
>XXXX 박사: 그렇다면 사진을 통해 물건을 움직이는 게 가능하단 걸 알아차린 건 언제였지?
 
>SCP-105: 12살 때, 저희 가족이 그랜드 캐년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었어요. 전 우연히 벼랑 끝으로 작은 돌을 밀었고 그 뒤로 그런 능력을 갖게 됐어요. 전 가는 곳마다 사진을 찍었고 13살 생일날에 전...
 
>XXXX 박사: (끼어들며) 부디 질문에만 답해주길 바라마. 다른 사적인 얘기는 하지 말고.
 
>SCP-105: 죄송합니다.
 
>XXXX 박사: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사진에 집중할 수 있지?
 
>SCP-105: 10개까지 해본 적 있는데 그보다 더 많이도 가능할 것 같아요.
 
>XXXX 박사: 네가 [ 데이터 말소 ] 할 수 있다는 건 언제 발견했지?
 
><기록 끝.>
 
*'''부록 105-00''': 우리는 가능한 모든 실험을 아이리스에게 시행했고 우리가 내린 유일한 결론은 그녀의 심리 상태가 일반적인 사람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평범한 뇌 상태에서 그녀가 어떻게 그런 기이한 능력을 가졌는지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그녀의 수용에 대해 SCP 윤리 위원회와 접촉을 해볼 예정이다. - Dantensen 박사
 
*'''부록 105-01''': SCP-105가 SCP-XXX와 SCP-XXX의 감시 역할에 자원함. (허락되지 않음.)
 
*'''부록 105-02''': SCP-105가 '''기동 부대 오메가-7'''에 정찰역으로 자원함. (소장 XXXXX, XXXXXX 교수, 그리고 '''[[SCP-076]]-2'''에 의해 수락됨.)[* 그리고 그녀는 아벨과 누가 더 많은 장치를 멀리 떨어져서 작동시킬 수 있는지 내기를 걸었고 '''내기에서 이겼다'''. 아무리 육체적 능력을 이용한 대결이 아니더라도 '''그 아벨'''을 이겼으니 이 소녀도 여러모로 흠좀무. 반발감이 들 법도 하건만 아벨은 무려 순순히 패배를 시인하고 그녀를 부대원으로 받아들였다! [[SCP-682]]도 그렇고 이 양반도 [wiki:"로리콘"혹시...]?]
 
*'''부록 105-03''': SCP-105가 자신의 바른 생활을 이유로 들어 방에서 감시 카메라를 제거해줄 것을 요구. (Dantensen 박사에 의해 수락됨. 그러나 후에 상황이 변했고 자세한 사항은 밑에 참조.)
 
 
 
[[수정중]]

명령 변수

변수
사용자의 편집 수 (user_editcount)
16779
사용자 계정 이름 (user_name)
'ZhunyBot'
사용자 계정 만든 후 지난 시간 (user_age)
3946482
user_mobile
false
문서 ID (page_id)
36704
문서 이름공간 (page_namespace)
0
(이름공간을 뺀) 문서 제목 (page_title)
'SCP-105'
전체 문서 제목 (page_prefixedtitle)
'SCP-105'
동작 (action)
'edit'
편집 요약/이유 (summary)
'2012-05-07 05:24:26 r5 : 유저 61.73.241.248가 [[나무위키]]에서 수정했던 로그입이다. ([rev 1.5])'
사소한 편집으로 표시할지의 여부 (더 이상 쓰이지 않음) (minor_edit)
false
편집 전 과거 문서의 위키텍스트 (old_wikitext)
'>'''이 항목은 픽션이며, [[SCP 재단]] 위키 항목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http://www.scp-wiki.net/local--files/scp-105/2972600459_14ee0a7d63.jpg?width=250 *'''상위항목''': [[SCP 재단]] * '''일련번호''': SCP-105, 별칭은 '아이리스(Iris)' * '''등급''': 안전 (Safe) * [[http://www.scp-wiki.net/scp-105 원문]] 본명은 아이리스 톰슨(Iris Thompson). 자신을 "아이리스"라 지칭하는 SCP-105는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전형적인 18살 백인 소녀로 키 154cm에 몸무게는 50kg이다. 육체적인 면에서는 또래 소녀들과 차이가 없고 식성 등 모든 면에서 일반적인 사람과 거의 다를 바 없다.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빼고는. SCP-105가 사진을 쳐다보면 그 사진은 일종에 "창문"이 되어 찍은 장소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의 범위 안에 있는 물체를 조종하여 움직일 수 있기까지 하다'''. 추정치로는 최대 50 뉴턴[* 힘의 단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1뉴튼=0.1kg으로 즉, 50뉴튼을 계산해보면 5kg이다.]의 힘을 가할 수 있고 10kg 이하의 물건들을 들어올릴 수 있다. 그녀가 SCP 재단의 눈에 띠게 된 것은 16살 때, 자신의 남자친구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는 사건이 원인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남자친구의 방을 찍은 사진을 통해서 남자 친구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했고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것이라고 진술했으나 궁극적으로 이러한 그녀의 행동은 그녀 자신을 범죄 현장에 발을 들이는 꼴이 되어 불리한 증거를 남기고 말았다. 변호사가 정신 이상을 이유로 대서 그녀는 XXXXX XXXX 정신병원에 무기한 구금되었다. 후에 SCP 재단은 그녀의 재판 결과를 조사하고 그녀의 능력을 시험해보기로 결정을 내렸다. 105는 처음에 "새로운 감옥, 새로운 간수"란 말을 하며 SCP 시설에 들어오는 걸 꺼렸지만 1주일에 한 번 나갈 수 있다는 조건을 걸고 얼마 안가 자진해서 재단에 들어왔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정신병원에서 탈출하려다 죽었다고 통지 받았다. --[wiki:"데드맨 원더랜드"왠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설상가상으로 무시무시한 거대 집단에 들어가게된 점이 어느 섬나라의 소년을 생각나게 한다.]-- [[작성중]]'
편집 후 새 문서의 위키텍스트 (new_wikitext)
'>'''이 항목은 픽션이며, [[SCP 재단]] 위키 항목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http://www.scp-wiki.net/local--files/scp-105/2972600459_14ee0a7d63.jpg?width=250 *'''상위항목''': [[SCP 재단]] * '''일련번호''': SCP-105, 별칭은 '아이리스(Iris)' * '''등급''': 안전 (Safe) * [[http://www.scp-wiki.net/scp-105 원문]] 본명은 아이리스 톰슨(Iris Thompson). 자신을 "아이리스"라 지칭하는 SCP-105는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전형적인 18살 백인 소녀로 키 154cm에 몸무게는 50kg이다. 육체적인 면에서는 또래 소녀들과 차이가 없고 식성 등 모든 면에서 일반적인 사람과 거의 다를 바 없다.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빼고는. SCP-105가 사진을 쳐다보면 그 사진은 일종에 "창문"이 되어 찍은 장소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의 범위 안에 있는 물체를 조종하여 움직일 수 있기까지 하다'''. 추정치로는 최대 50 뉴턴[* 힘의 단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1뉴튼=0.1kg으로 즉, 50뉴튼을 계산해보면 5kg이다.]의 힘을 가할 수 있고 10kg 이하의 물건들을 들어올릴 수 있다. 그녀가 SCP 재단의 눈에 띠게 된 것은 16살 때, 자신의 남자친구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는 사건이 원인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남자친구의 방을 찍은 사진을 통해서 남자 친구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했고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것이라고 진술했으나 궁극적으로 이러한 그녀의 행동은 그녀 자신을 범죄 현장에 발을 들이는 꼴이 되어 불리한 증거를 남기고 말았다. 변호사가 정신 이상을 이유로 대서 그녀는 XXXXX XXXX 정신병원에 무기한 구금되었다. 후에 SCP 재단은 그녀의 재판 결과를 조사하고 그녀의 능력을 시험해보기로 결정을 내렸다. 105는 처음에 "새로운 감옥, 새로운 간수"란 말을 하며 SCP 시설에 들어오는 걸 꺼렸지만 1주일에 한 번 나갈 수 있다는 조건을 걸고 얼마 안가 자진해서 재단에 들어왔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정신병원에서 탈출하려다 죽었다고 통지 받았다. --[wiki:"데드맨 원더랜드"왠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설상가상으로 무시무시한 거대 집단에 들어가게된 점이 어느 섬나라의 소년을 생각나게 한다.]-- 현재 SCP-105는 17구역의 가구가 배치된 방 두 개짜리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큰 문제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자유롭게 내부 시설을 돌아다닐 수 있지만 보안을 이유로 다른 SCP와 100m 이내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 일주일에 한번, SCP-105는 일상복 차림을 한 요원 두 명을 대동하고 1시간 동안 밖에 나갈 수 '''있었다'''. 얼핏보면 감시가 허술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그녀가 특이 능력 외에는 신체 능력이 또래 여자애들과 같다는 점, 그리고 이미 위치 추적기를 몸 속에 심어 놓았기 때문에 요원 두 명만으로도 탈출 시도를 막기에는 충분하다. 그녀는 한 개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수 있으나 시설 혹은 재단 직원들의 사진을 찍는 건 엄격히 금지되어있다. 아래는 그녀와의 면담 기록. ><기록 시작> >XXXX 박사: 간단하게 자기 소개 해주지 않겠니? 태어난 장소와 날짜 그리고 네 이름을 포함해서. >SCP-105: 알았어요...제 이름은 아이리스 톰슨이고 1990년 5월 12일 아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태어났어요. >XXXX 박사: 좋아. 그럼 첫번째 질문, 언제부터 네 능력을 알게 됐니? >SCP-105: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도 10살이나 11살 그 때쯤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바다를 찍은 사진을 보고 있는데 어느 순간 파도가 움직이고 있었어요. >XXXX 박사: 네가 그 일을 부모님한테 얘기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셨니? >SCP-105: 제가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다고 말하기만 하셨어요. >XXXX 박사: 그렇다면 사진을 통해 물건을 움직이는 게 가능하단 걸 알아차린 건 언제였지? >SCP-105: 12살 때, 저희 가족이 그랜드 캐년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었어요. 전 우연히 벼랑 끝으로 작은 돌을 밀었고 그 뒤로 그런 능력을 갖게 됐어요. 전 가는 곳마다 사진을 찍었고 13살 생일날에 전... >XXXX 박사: (끼어들며) 부디 질문에만 답해주길 바라마. 다른 사적인 얘기는 하지 말고. >SCP-105: 죄송합니다. >XXXX 박사: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사진에 집중할 수 있지? >SCP-105: 10개까지 해본 적 있는데 그보다 더 많이도 가능할 것 같아요. >XXXX 박사: 네가 [ 데이터 말소 ] 할 수 있다는 건 언제 발견했지? ><기록 끝.> *'''부록 105-00''': 우리는 가능한 모든 실험을 아이리스에게 시행했고 우리가 내린 유일한 결론은 그녀의 심리 상태가 일반적인 사람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평범한 뇌 상태에서 그녀가 어떻게 그런 기이한 능력을 가졌는지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그녀의 수용에 대해 SCP 윤리 위원회와 접촉을 해볼 예정이다. - Dantensen 박사 *'''부록 105-01''': SCP-105가 SCP-XXX와 SCP-XXX의 감시 역할에 자원함. (허락되지 않음.) *'''부록 105-02''': SCP-105가 '''기동 부대 오메가-7'''에 정찰역으로 자원함. (소장 XXXXX, XXXXXX 교수, 그리고 '''[[SCP-076]]-2'''에 의해 수락됨.)[* 그리고 그녀는 아벨과 누가 더 많은 장치를 멀리 떨어져서 작동시킬 수 있는지 내기를 걸었고 '''내기에서 이겼다'''. 아무리 육체적 능력을 이용한 대결이 아니더라도 '''그 아벨'''을 이겼으니 이 소녀도 여러모로 흠좀무. 반발감이 들 법도 하건만 아벨은 무려 순순히 패배를 시인하고 그녀를 부대원으로 받아들였다! [[SCP-682]]도 그렇고 이 양반도 [wiki:"로리콘"혹시...]?] *'''부록 105-03''': SCP-105가 자신의 바른 생활을 이유로 들어 방에서 감시 카메라를 제거해줄 것을 요구. (Dantensen 박사에 의해 수락됨. 그러나 후에 상황이 변했고 자세한 사항은 밑에 참조.) [[수정중]]'
편집 전후의 차이 (edit_diff)
'@@ -16,4 +16,48 @@ 그녀가 SCP 재단의 눈에 띠게 된 것은 16살 때, 자신의 남자친구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는 사건이 원인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남자친구의 방을 찍은 사진을 통해서 남자 친구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했고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것이라고 진술했으나 궁극적으로 이러한 그녀의 행동은 그녀 자신을 범죄 현장에 발을 들이는 꼴이 되어 불리한 증거를 남기고 말았다. 변호사가 정신 이상을 이유로 대서 그녀는 XXXXX XXXX 정신병원에 무기한 구금되었다. 후에 SCP 재단은 그녀의 재판 결과를 조사하고 그녀의 능력을 시험해보기로 결정을 내렸다. 105는 처음에 "새로운 감옥, 새로운 간수"란 말을 하며 SCP 시설에 들어오는 걸 꺼렸지만 1주일에 한 번 나갈 수 있다는 조건을 걸고 얼마 안가 자진해서 재단에 들어왔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정신병원에서 탈출하려다 죽었다고 통지 받았다. --[wiki:"데드맨 원더랜드"왠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설상가상으로 무시무시한 거대 집단에 들어가게된 점이 어느 섬나라의 소년을 생각나게 한다.]-- -[[작성중]] +현재 SCP-105는 17구역의 가구가 배치된 방 두 개짜리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큰 문제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자유롭게 내부 시설을 돌아다닐 수 있지만 보안을 이유로 다른 SCP와 100m 이내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 일주일에 한번, SCP-105는 일상복 차림을 한 요원 두 명을 대동하고 1시간 동안 밖에 나갈 수 '''있었다'''. 얼핏보면 감시가 허술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그녀가 특이 능력 외에는 신체 능력이 또래 여자애들과 같다는 점, 그리고 이미 위치 추적기를 몸 속에 심어 놓았기 때문에 요원 두 명만으로도 탈출 시도를 막기에는 충분하다. 그녀는 한 개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수 있으나 시설 혹은 재단 직원들의 사진을 찍는 건 엄격히 금지되어있다. + +아래는 그녀와의 면담 기록. + +><기록 시작> + +>XXXX 박사: 간단하게 자기 소개 해주지 않겠니? 태어난 장소와 날짜 그리고 네 이름을 포함해서. + +>SCP-105: 알았어요...제 이름은 아이리스 톰슨이고 1990년 5월 12일 아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태어났어요. + +>XXXX 박사: 좋아. 그럼 첫번째 질문, 언제부터 네 능력을 알게 됐니? + +>SCP-105: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도 10살이나 11살 그 때쯤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바다를 찍은 사진을 보고 있는데 어느 순간 파도가 움직이고 있었어요. + +>XXXX 박사: 네가 그 일을 부모님한테 얘기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셨니? + +>SCP-105: 제가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다고 말하기만 하셨어요. + +>XXXX 박사: 그렇다면 사진을 통해 물건을 움직이는 게 가능하단 걸 알아차린 건 언제였지? + +>SCP-105: 12살 때, 저희 가족이 그랜드 캐년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었어요. 전 우연히 벼랑 끝으로 작은 돌을 밀었고 그 뒤로 그런 능력을 갖게 됐어요. 전 가는 곳마다 사진을 찍었고 13살 생일날에 전... + +>XXXX 박사: (끼어들며) 부디 질문에만 답해주길 바라마. 다른 사적인 얘기는 하지 말고. + +>SCP-105: 죄송합니다. + +>XXXX 박사: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사진에 집중할 수 있지? + +>SCP-105: 10개까지 해본 적 있는데 그보다 더 많이도 가능할 것 같아요. + +>XXXX 박사: 네가 [ 데이터 말소 ] 할 수 있다는 건 언제 발견했지? + +><기록 끝.> + + *'''부록 105-00''': 우리는 가능한 모든 실험을 아이리스에게 시행했고 우리가 내린 유일한 결론은 그녀의 심리 상태가 일반적인 사람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평범한 뇌 상태에서 그녀가 어떻게 그런 기이한 능력을 가졌는지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그녀의 수용에 대해 SCP 윤리 위원회와 접촉을 해볼 예정이다. - Dantensen 박사 + + *'''부록 105-01''': SCP-105가 SCP-XXX와 SCP-XXX의 감시 역할에 자원함. (허락되지 않음.) + + *'''부록 105-02''': SCP-105가 '''기동 부대 오메가-7'''에 정찰역으로 자원함. (소장 XXXXX, XXXXXX 교수, 그리고 '''[[SCP-076]]-2'''에 의해 수락됨.)[* 그리고 그녀는 아벨과 누가 더 많은 장치를 멀리 떨어져서 작동시킬 수 있는지 내기를 걸었고 '''내기에서 이겼다'''. 아무리 육체적 능력을 이용한 대결이 아니더라도 '''그 아벨'''을 이겼으니 이 소녀도 여러모로 흠좀무. 반발감이 들 법도 하건만 아벨은 무려 순순히 패배를 시인하고 그녀를 부대원으로 받아들였다! [[SCP-682]]도 그렇고 이 양반도 [wiki:"로리콘"혹시...]?] + + *'''부록 105-03''': SCP-105가 자신의 바른 생활을 이유로 들어 방에서 감시 카메라를 제거해줄 것을 요구. (Dantensen 박사에 의해 수락됨. 그러나 후에 상황이 변했고 자세한 사항은 밑에 참조.) + + + +[[수정중]] '
새 문서 크기 (new_size)
6483
편집 중 추가된 줄 (added_lines)
[ 0 => '현재 SCP-105는 17구역의 가구가 배치된 방 두 개짜리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큰 문제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자유롭게 내부 시설을 돌아다닐 수 있지만 보안을 이유로 다른 SCP와 100m 이내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 일주일에 한번, SCP-105는 일상복 차림을 한 요원 두 명을 대동하고 1시간 동안 밖에 나갈 수 '''있었다'''. 얼핏보면 감시가 허술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그녀가 특이 능력 외에는 신체 능력이 또래 여자애들과 같다는 점, 그리고 이미 위치 추적기를 몸 속에 심어 놓았기 때문에 요원 두 명만으로도 탈출 시도를 막기에는 충분하다. 그녀는 한 개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수 있으나 시설 혹은 재단 직원들의 사진을 찍는 건 엄격히 금지되어있다. ', 1 => false, 2 => '아래는 그녀와의 면담 기록.', 3 => false, 4 => '><기록 시작>', 5 => false, 6 => '>XXXX 박사: 간단하게 자기 소개 해주지 않겠니? 태어난 장소와 날짜 그리고 네 이름을 포함해서.', 7 => false, 8 => '>SCP-105: 알았어요...제 이름은 아이리스 톰슨이고 1990년 5월 12일 아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태어났어요.', 9 => false, 10 => '>XXXX 박사: 좋아. 그럼 첫번째 질문, 언제부터 네 능력을 알게 됐니?', 11 => false, 12 => '>SCP-105: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도 10살이나 11살 그 때쯤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바다를 찍은 사진을 보고 있는데 어느 순간 파도가 움직이고 있었어요.', 13 => false, 14 => '>XXXX 박사: 네가 그 일을 부모님한테 얘기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셨니?', 15 => false, 16 => '>SCP-105: 제가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다고 말하기만 하셨어요.', 17 => false, 18 => '>XXXX 박사: 그렇다면 사진을 통해 물건을 움직이는 게 가능하단 걸 알아차린 건 언제였지?', 19 => false, 20 => '>SCP-105: 12살 때, 저희 가족이 그랜드 캐년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었어요. 전 우연히 벼랑 끝으로 작은 돌을 밀었고 그 뒤로 그런 능력을 갖게 됐어요. 전 가는 곳마다 사진을 찍었고 13살 생일날에 전...', 21 => false, 22 => '>XXXX 박사: (끼어들며) 부디 질문에만 답해주길 바라마. 다른 사적인 얘기는 하지 말고.', 23 => false, 24 => '>SCP-105: 죄송합니다.', 25 => false, 26 => '>XXXX 박사: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사진에 집중할 수 있지?', 27 => false, 28 => '>SCP-105: 10개까지 해본 적 있는데 그보다 더 많이도 가능할 것 같아요.', 29 => false, 30 => '>XXXX 박사: 네가 [ 데이터 말소 ] 할 수 있다는 건 언제 발견했지?', 31 => false, 32 => '><기록 끝.>', 33 => false, 34 => ' *'''부록 105-00''': 우리는 가능한 모든 실험을 아이리스에게 시행했고 우리가 내린 유일한 결론은 그녀의 심리 상태가 일반적인 사람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평범한 뇌 상태에서 그녀가 어떻게 그런 기이한 능력을 가졌는지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그녀의 수용에 대해 SCP 윤리 위원회와 접촉을 해볼 예정이다. - Dantensen 박사', 35 => false, 36 => ' *'''부록 105-01''': SCP-105가 SCP-XXX와 SCP-XXX의 감시 역할에 자원함. (허락되지 않음.)', 37 => false, 38 => ' *'''부록 105-02''': SCP-105가 '''기동 부대 오메가-7'''에 정찰역으로 자원함. (소장 XXXXX, XXXXXX 교수, 그리고 '''[[SCP-076]]-2'''에 의해 수락됨.)[* 그리고 그녀는 아벨과 누가 더 많은 장치를 멀리 떨어져서 작동시킬 수 있는지 내기를 걸었고 '''내기에서 이겼다'''. 아무리 육체적 능력을 이용한 대결이 아니더라도 '''그 아벨'''을 이겼으니 이 소녀도 여러모로 흠좀무. 반발감이 들 법도 하건만 아벨은 무려 순순히 패배를 시인하고 그녀를 부대원으로 받아들였다! [[SCP-682]]도 그렇고 이 양반도 [wiki:"로리콘"혹시...]?]', 39 => false, 40 => ' *'''부록 105-03''': SCP-105가 자신의 바른 생활을 이유로 들어 방에서 감시 카메라를 제거해줄 것을 요구. (Dantensen 박사에 의해 수락됨. 그러나 후에 상황이 변했고 자세한 사항은 밑에 참조.)', 41 => false, 42 => false, 43 => false, 44 => '[[수정중]]' ]
편집이 토르 끝 노드를 통해 바뀌었는 지의 여부 (tor_exit_node)
0
바뀐 시점의 유닉스 시간 기록 (timestamp)
1438058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