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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4일 (화) 07:18: Nekosandesu (토론 | 기여)님이 냉대동계건조기후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검사)

편집에서 바뀐 내용

쉽게 말해서 여름에 강수량이 많지만,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 동안 '''사막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기후''' 쾨펜의 기후 구분으로는 '''Dw'''로 표기한다.


한국과 중국의 냉대기후는 99% 여기에 속한다. 그나마 한국은 강수량이 20~30mm대라 간간히 눈 오는 걸 볼 수 있지만 중국은 진짜로 사막과 접해있는지라 겨울에 눈이 오면 로또를 사야 할 수준이다. 이쯤 되면 어떻게 중국에서 '''雪'''이란 한자가 만들어졌는지 신기할 지경.
당연하지만 가뭄, 산불, 미세먼지, 황사 문제도 겨울~봄에 집중적으로 일어난다.

명령 변수

변수
사용자의 편집 수 (user_editcount)
70
사용자 계정 이름 (user_name)
'Nekosandesu'
사용자 계정 만든 후 지난 시간 (user_age)
31084832
사용자 권한 그룹 (자동으로 부여된 권한 포함) (user_groups)
[ 0 => '*', 1 => 'user', 2 => 'autoconfirmed' ]
문서 ID (page_id)
0
문서 이름공간 (page_namespace)
0
(이름공간을 뺀) 문서 제목 (page_title)
'냉대동계건조기후'
전체 문서 제목 (page_prefixedtitle)
'냉대동계건조기후'
동작 (action)
'edit'
편집 요약/이유 (summary)
''
사소한 편집으로 표시할지의 여부 (더 이상 쓰이지 않음) (minor_edit)
false
편집 전 과거 문서의 위키텍스트 (old_wikitext)
''
편집 후 새 문서의 위키텍스트 (new_wikitext)
'쉽게 말해서 여름에 강수량이 많지만,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 동안 '''사막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기후''' 쾨펜의 기후 구분으로는 '''Dw'''로 표기한다. 한국과 중국의 냉대기후는 99% 여기에 속한다. 그나마 한국은 강수량이 20~30mm대라 간간히 눈 오는 걸 볼 수 있지만 중국은 진짜로 사막과 접해있는지라 겨울에 눈이 오면 로또를 사야 할 수준이다. 이쯤 되면 어떻게 중국에서 '''雪'''이란 한자가 만들어졌는지 신기할 지경. 당연하지만 가뭄, 산불, 미세먼지, 황사 문제도 겨울~봄에 집중적으로 일어난다.'
편집 전후의 차이 (edit_diff)
'@@ -1 +1,5 @@ +쉽게 말해서 여름에 강수량이 많지만,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 동안 '''사막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기후''' 쾨펜의 기후 구분으로는 '''Dw'''로 표기한다. +한국과 중국의 냉대기후는 99% 여기에 속한다. 그나마 한국은 강수량이 20~30mm대라 간간히 눈 오는 걸 볼 수 있지만 중국은 진짜로 사막과 접해있는지라 겨울에 눈이 오면 로또를 사야 할 수준이다. 이쯤 되면 어떻게 중국에서 '''雪'''이란 한자가 만들어졌는지 신기할 지경. + +당연하지만 가뭄, 산불, 미세먼지, 황사 문제도 겨울~봄에 집중적으로 일어난다. '
새 문서 크기 (new_size)
664
편집 중 추가된 줄 (added_lines)
[ 0 => '쉽게 말해서 여름에 강수량이 많지만,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 동안 '''사막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기후''' 쾨펜의 기후 구분으로는 '''Dw'''로 표기한다.', 1 => '한국과 중국의 냉대기후는 99% 여기에 속한다. 그나마 한국은 강수량이 20~30mm대라 간간히 눈 오는 걸 볼 수 있지만 중국은 진짜로 사막과 접해있는지라 겨울에 눈이 오면 로또를 사야 할 수준이다. 이쯤 되면 어떻게 중국에서 '''雪'''이란 한자가 만들어졌는지 신기할 지경.', 2 => '', 3 => '당연하지만 가뭄, 산불, 미세먼지, 황사 문제도 겨울~봄에 집중적으로 일어난다.' ]
편집이 토르 끝 노드를 통해 바뀌었는 지의 여부 (tor_exit_node)
0
바뀐 시점의 유닉스 시간 기록 (timestamp)
1491257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