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서 2010년 12월 9일에 만들어낸 당시 치킨계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상품이었다. 허니버터칩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1]
상황[편집 | 원본 편집]
당시 이 제품은 롯데마트에서 5000원이라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양과 질 둘 다 만족하는 물건이라서 BBQ, 교촌치킨 같은 업체하고 많이 싸웠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5000원으로 장사하는 건 다른 업체를 말려 죽이는 짓이었다. 특히 롯데는 치킨외의 장사도 하는 업체라서 다른 업체들에게 대단히 불리했다. "캐피탈리즘 호!" 하는 만화의 유명한과 루세트의 물량싸움을 생각하면된다. 또한 큰통이라는 치킨회사가 이때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현재[편집 | 원본 편집]
많은 논란이 있어서 중단되었고 2013년 1월부터는 킬로치킨이라는 것을 열었지만 열릴 때마다 사람들이 죄다 닭날개와 닭다리를 노려서 혼돈의 도가니였다고 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2017년에 다시 부활할 조짐이 있다고 한다.
각주
- ↑ 허니버터칩은 많아도 1000원 안팎이지만 통큰치킨은 5000원으로 그 이상을 먹을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