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에 대응되는건 종관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종단이라고 되어있네요. --Chugun (토론) 2016년 5월 22일 (일) 20:56:10 (KST)
- 종관은 일본식 한자어 표현이고, 한자어로 순화된 표현은 종단으로 표현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국토 종단 순례라던가.. 교상 역사는 선상 역사라던가.. 의미상 큰 차이가 없다면 우리나라 한자어 표현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VFX (토론) 2016년 5월 22일 (일) 21:06:39 (KST)
- 그렇군요. --Chugun (토론) 2016년 5월 22일 (일) 21:29: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