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아돌프 히틀러

개인적인 의문인데요.[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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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나의 투쟁》에서 저런 말을 쓴 건 기독교 문화권인 서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로, 당장 무교인 서양인들도 자신의 저서에 "하나님의 거룩한 사명" 등으로 자신의 계획이나 목표를 치장하기 때문이다.


이 내용이 사실이 맞나요? 으음, 제가 서양권 책을 잘 안봐서 그런지, 무교인 서양인도 그렇게 치장할지는 몰랐습니다. 앞에서 그 시대에 자신이 무신론이라고 하는게 정치적 자살인건 저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후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혹시 관련 예시같은게 있으신가요? 그건 그렇고, 만약 있다면 주석으로 달아주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토론보다는 단순한 의문에 가깝지만, 그래도 누구라도 답변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w< --Twitter (토론) 2015년 6월 12일 (금) 21:05:17 (KST)


라기보단 "기독교 문화권에서 태어나 자란사람이라면 굳이 믿는 신앙이 없더라도 자신의 사상(이데올리기)을 광신과 맹신의 단계에 이르게 하고자 할때 신의 뜻과 자신의 뜻이 합치한다고 쓰는건 당연한 일이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히틀러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스탈린,마오쩌둥처럼 열성적인 무신론자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Xo8gh8 (토론) 2015년 7월 29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