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작중 소이치로의 생각을 통해 작중 동아시아의 국제정세가 언급되는데
“다만 중국이 문제였다. 중국은 서서히 불이 붙을 조짐이 보이는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홍콩 독립으로부터 시작된 내부 분열의 조짐을 미리 저지하겠다는 심산이다. “ 라고 언급되고 있는데요. 작가가 팬픽이 연재 중이던 2019년 당시 홍콩 민주화 운동과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작품에 반영한 것이라고 봐도 되는 건가요?--Librestanley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20:4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