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이트 자위대는 그 땅에서 이렇게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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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소이치로의 생각을 통해 작중 동아시아의 국제정세가 언급되는데

“다만 중국이 문제였다. 중국은 서서히 불이 붙을 조짐이 보이는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홍콩 독립으로부터 시작된 내부 분열의 조짐을 미리 저지하겠다는 심산이다. “ 라고 언급되고 있는데요. 작가가 팬픽이 연재 중이던 2019년 당시 홍콩 민주화 운동과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작품에 반영한 것이라고 봐도 되는 건가요?--Librestanley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20:40 (KST)

그냥 제2 냉전 또는 제3차 세계 대전 전조 같은 흔한 설정인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21년 7월 3일 (토) 17:51 (KST)
그건 작가의 발언을 훑어봐야 알 수 있는 문제네요! 작품 내 텍스트를 근거로 드는 것은 어느 분야든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습니다! --Unter (토론) 2021년 7월 3일 (토) 18:02 (KST)
그럼 이 작품의 국제정세를 간략하게 서술하는 걸로 합시다.--Librestanley (토론) 2021년 7월 3일 (토) 18:2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