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5월호를 시작으로 2006년 7월 폐간한 영화 월간지. 비평에 중점을 둔 기사와 당대 영화인들과의 인터뷰가 풍부해 영화광들에게 큰 인끼를 끈 잡지였다. 하지만 지나치게 현학적이고 편집자의 취향에 따라 기사 논조가 결정된다는 비판도 존재했다.[1][2] 엔키노라는 영화포털도 함께 운영했으나 잡지 폐간과 함께 사라졌다. 각주 ↑ 폐간 당시 상황이 담긴 씨네21기사.[1][2] ↑ 초대 편집장이었던 영화평론가 정성일 인터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