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 | |||
| 함종 | 경순양함 | 세력 | 이글 유니온 |
|---|---|---|---|
| 희귀도 | SR | 초기 등급 | 2성 |
| 건조 시간 | 건조 불가 | 국적 | 미국 |
| 일러스트레이터 | 八才 | 성우 | 호리고메 사야 |
| 획득처 |
|---|
| 4-4, 5-3, 11-3, 12-2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클리블랜드는 모바일 게임인 벽람항로에 등장하는 함선 소녀로서, 이글 유니온 소속 경순양함이다.
설정[편집 | 원본 편집]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이 27척이나 건조되었다는 것을 바탕으로 27자매 중 맏언니라는 설정이 붙었다. 자체 설정또한 맏언니스러운 면모가 돋보이는데다 성우 연기도 이를 뒷받침해준다. 또한 장발이긴 하나 보이시한 외형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우리형이라 불리기도 한다. 허나 애정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소녀스러운 면모를 보인다.
또한 현재까지 나온 클리블랜드급 캐릭터들은 모두 클리블랜드를 '클리블랜드 언니 좋다' 라던지 '언니는 우수하다' 등등의 발언을 하고 있다.
성능[편집 | 원본 편집]
| 내구 | 751 → 3881 | 장갑 | 경(軽) |
|---|---|---|---|
| 장전 | 69 → 164 | 포격 | 31 → 144 |
| 뇌장 | 0 → 0 | 기동 | 30 → 77 |
| 대공 | 61 → 285 | 항공 | 0 → 0 |
| 코스트 | 3 → 10 | 항속 | 33 → 33 |
| 잠항력 | 탄약량 | ||
| 경순포 효율 | 구축주포 효율 | 대공포 효율 | |
| 100%/130% | 70% | 120% | |
| 강습지령 |
|---|
| 20초당 25% 확률로 발동, 8초간 전 함대의 공격력을 5%(최대레벨 25%) 증가. 같은 스킬은 중첩되지 않는다 |
| 대공배치 |
| 대공사격시 25% 확률로 발동, 3초간 자신의 대공수치를 20%(최대레벨 40%) 증가하고, 화력이 40%(최대레벨에 20%) 감소 |
| 전탄발사 - 클리블랜드급 |
| 자신의 주포 사격 15회 사격 시 전탄발사 - 클리블랜드 급을 발동 |
운용 or 평가 등[편집 | 원본 편집]
믿고 무지성으로 쓰는 클리블랜드급의 대표주자. SSR 몬트필리어, SR 덴버, 빌럭시, 버밍햄, 컬럼비아 모두가 성능이 모난데 없이 준수하거나 뛰어나다. 이들 중 하나 혹 하나 이상 획득하면 바로 배치해서 키워도 밥값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출시된지 오래된 캐릭터이다보니 대공은 빌럭시의 스킬보다 떨어지고 자체 성능은 몬트필리어보단 떨어져있다. 하지만 4-4라는 낮은 해역에서 구할 수 있다는 장점과[1] 부포 경순이라는 장점 덕분에 자동사냥에서도 준수하다.
경순 특유의 내구성을 생각하면 뼈아프긴 하지만 동형함에서는 몬트필리어를 빼고 높은 수치다. 오히려 이들 중 버밍햄이 4189로 조금 더 낮은 편.[2]
대사[편집 | 원본 편집]
| 입수시 | 만나서 반가워, 지휘관! 난 클리블랜드, 바다 위의 기사지! 시간은 금이야- 자, 쉬고 있을 시간은 없다고! |
|---|---|
| 로그인 | 하이, 지휘관. 오늘은 기운이 넘쳐 보이는데! |
| 상세 정보 | 나, 자신 있다고 |
| 모항 귀환 | 지휘관한테 마사지해줄게- 잘 참으라고! 합-! |
| 메인 1 |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거야! |
| 메인 2 | 왜 날 클리블 형이라고 하는거야! …난 여자애라고 |
| 메인 3 | 난 나무를 좋아해. 지휘관, 분재 심자 |
| 터치 1 | 운동할래? |
| 임무 알림 | 새로운 임무야! 한 번에 정리하자! |
| 임무 완료 | NICE! 이걸로 보너스, 넌 내거야! |
| 위탁 완료 | 후훗, 지휘관이여, 저 짭잘한 의뢰, 슬슬 수확을 거둘 때라고! |
| 우편 알림 | 새로운 편지야, 지휘관은 인기쟁이네! |
| 강화 성공 | 흐흥, 느낌 좋은데! |
| 전투 관련 대사 | |
| 전투 개시 | 서두르고 있거든… 모두 한꺼번에 덤벼도 되는데? |
| 스킬 사용 | 앞으로 나아갈 뿐! |
| 손상 | - |
| MVP 승리 | 후후후, 이게 노력의 성과라는 거야! |
| MVP 패배 | 에헤헤… 좀 위험한데… |
| 호감도 관련 대사 | |
| 실망 | 미안, 자매들이 기다리고 있어. 그쪽한테 신경쓸 시간 없어. |
| 아는 사이 | 지휘관. 뭐야, 고민거리야? 나, 여동생이 많으니까 푸념 듣는건 익숙해. 그러니까 뭐든 말해줘. |
| 우호적 | 흠… 딱히 내가 강하다고 여유 부리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지휘관처럼 대등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 |
| 호감 | 어느샌가 내가 푸념을 늘어놓는 쪽이 됐는데… 뭐 어때. 앞으로도 잘 부탁해. |
| 사랑 | 내 전부를 알려준 것만 같아.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갔네… 날 이렇게나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두 번 다시 못 만나겠지. 그러니까… |
| 서약 | 흐흥흥, 슬슬 건네줄 거라고 생각했어. 앞으로도 뭐든 알려줘. 제대로 보살펴 줄 테니까~ |
| 특수 대사 | |
| - | - |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과거에는 클리블랜드, 위치타, 헬레나 셋을 같이 섞은 삼신기메타가 주력이었다. 셋 모두 이글 유니온 함선인데다 부포 함선이라 포격만 제대로 맞으면 딜은 따놓은 당상이었다. 허나 시간이 지나 볼티모어 같은 어시스트도 하면서 딜도 챙기면서도 내구성이 괜찮은 함선이 나오면서[3] 위치타가 실직해버렸다. 그 이후부턴 2차 창작도 그렇고 헬레나하고만 엮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