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요괴워치에 등장하는 프리티족 요괴로,한국판 이름은 시키는걸.컨닝 페이퍼를 들고 있다.142화 (한국판 3기 13화)에서 첫 등장을 했으며,언니인 무챠부릿코(곤란한걸)과 동일하게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142화에서 첫 등장.초코바를 먹고 있는 지바냥과,요괴 패드를 닦고 있는 위스퍼에게 들러붙는다.그녀는 지바냥과 위스퍼를 조종하여,지바냥은 위스퍼에게 초코바를,그리고 위스퍼는 요괴 패드를 주고 만다.뭔가 이상하다고 여긴 케이타 (윤민호)는 요괴워치로 방을 조사하던 중 자기 침대에 둥둥 떠다니는 컨페짱을 발견하게 된다.그녀는 컨페짱이라는 이름으로 컨닝 페이퍼에 자신이 적어놓은대로 위스퍼와 지바냥을 조종한다.케이타가 그만하라고 컨페짱을 말리지만,그녀의 장난은 점점 심해져 갔다.결국 톰냥과 같이 노래를 부르기까지 했는데,그 둘이 지쳐버리자 케이타는 무챠부릿코를 소환했다.그러나 컨페짱과 무챠부릿코는 자매였으며,무챠부릿코는 자기 여동생을 위해 곤란한 일 3급 시험을 개최한다.거기다 그 시험의 타겟으로 케이타,지바냥,위스퍼로 찍히게 된다.그 셋은 하기 싫어했으나,자기들도 조종 당하고 있는 참이라,어쩔 수 없었다.결국 컨페짱은 9개 (한국판 8개)의 시험을 모두 통과하고 곤란한 일 업계에 붙게 된다.이후 149화에서 재등장.소라미미즈쿠 (뭐라부엉)을 이겨달라고 부탁했으나 소라미미즈쿠가 케이타의 말을 잘못 알아들어 컨페짱 부탁해를 컨페짱 뭐든 할게로 잘못 알아들어 컨페짱은 그 셋에게 또 곤란한 일을 시켜버린다.더군다나 이번에는 소라미미즈쿠까지 그녀에게 조종 당해 지옥을 맛보게 된다.
능력[편집 | 원본 편집]
능력은 자신의 스케치북에 적힌대로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
종족[편집 | 원본 편집]
프리티족
컨닝 페이퍼에 적은 것들[편집 | 원본 편집]
컨페짱이 컨닝 페이퍼에 적은 것을 나열한다.
142화[편집 | 원본 편집]
1.그런 소리 하지 마 모든 요괴들은 소중한 내 친구라고
케이타에게 적용되었으며,자신에게 잔소리 하는 것을 막았다.
2.주인님 제가 잘못했어요.바보 같은 저를 때려주세요.
위스퍼에게 적용되었다.
3.있는 힘껏
케이타에게 적용되었으며 부채로 위스퍼를 치게 만들었다.
4.광고 보고 만나자냥
지바냥에게 적용되었으며,이 에피소드가 끝나지도 않은 채 텐파룬바 (한국판 허둥지룸바) 이야기로 넘어가게 할 뻔 했다.
5.여기서 톰냥이랑 노래 한 곡
지바냥,위스퍼,톰냥에게 적용되었다.
6.더 빠르게
톰냥과 노래 부르기가 더 빨라졌다.
7.80배 빠르게
톰냥과 노래 부르는 게 80배 빨라졌다.
8.60초 후 계속된다냥
4번과 동일하게 라운드 장면이 잠시 나왔다.
9.매운 초밥을 먹는다.
위스퍼,지바냥,케이타에게 매운 초밥을 먹게 했다.
10.웃는다.
혀가 마비된 상태에서 웃게 만들었다.
11.몸 쌓기
3명이 몸을 쌓아 억자로 웃게 하였다.
12.물에 빠진다. (한국판 삭제)
수조에 케이타,지바냥,위스퍼를 세워두고 인공 손으로 3명을 밀쳐 물에 빠트렸다.
13.개그를 한다
케이타,지바냥,위스퍼에게 개그를 하게 했다.
14.가재에 물린다.
케이타,지바냥,위스퍼에게 가재에 물리게 했다.
149화[편집 | 원본 편집]
1.매운 초밥먹기 롤렛에 도전하기
142화에서 무챠부릿코가 준비한 초밥보다 더 업그레이드 초밥을 케이타,지바냥,위스퍼,소라미미즈쿠에게 먹게 했다.
2.맛있었다면,초밥을 한 개 더
아에 쌀까지 고추냉이로 된 초밥을 먹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