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지동원
지동원.jpg
인물 정보
출생 1991년 5월 28일 (32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7cm, 77kg
프로선수 경력
종목 축구
포지션 스트라이커, 쉐도우 스트라이커, 펄스나인, 윙 포워드
소속팀 전남 드래곤즈 (2010~2011)
선덜랜드 AFC (2011~2014)
FC 아우크스부르크 (임대) (2013)
FC 아우크스부르크 (201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4)
FC 아우크스부르크 (2014~)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전형적인 펄스나인의 플레이스타일을 보이며, 팀을 굉장히 자주 옮겨다닌 저니맨이기도 하다.

선수 경력[편집 | 원본 편집]

전남 드래곤즈[편집 | 원본 편집]

아직 풋풋한 앳된티가 남아있던 전남 시절.

선덜랜드[편집 | 원본 편집]

FC 아우크스부르크(임대)[편집 | 원본 편집]

선덜랜드 복귀(...)[편집 | 원본 편집]

FC 아우크스부르크[편집 | 원본 편집]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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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본인이 직접 원해서(!) 분데스리가의 명문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지만 벤치신세.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한때 바이에른 뮌헨의 유일한 라이벌로 꼽혔던 소속팀은 강등권으로 떨어지면서(...) 결국 아우크스부르크로 도로 이적한다.지동원 상황 요약

FC 아우크스부르크 복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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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벤치만 달구던 중, 뜬금없이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한단 기사가 떴고[1], 헬게이트가 열렸다(...) 놀랍게도 아우크스부르크 측은 이적해줘서 고맙다는 입장이다.[2] 지동원은 그야말로 각오를 단단히 한듯.[3]

2014-15시즌[편집 | 원본 편집]

근데....상당히 부진하고 있다. 경기엔 계속 출장하는데 공격수면서 득점이 없다. 현지 언론에서도 박한 평가를 쏟아내는 중.[4] 지동원의 펄스나인 플레이스타일 특성상 폼이 죽으면 원톱보단 공미로 돌리는게 더 나은데 감독은 계속 원톱으로만 돌리고 있으니....단 이와는 별개로 본인은 원톱 포지션에 불만이 없는듯.골만 기다려[5] 아우크스부르크 감독도 근거없는 신뢰를 보내는 중(...)[6]

2015-16시즌[편집 | 원본 편집]

아욱국참치.jpg
2015년 10월 28일 DFB-포칼 32강 SC 프라이부르크전에서 도미닉 코어의 패스를 받아 상대편 수비수를 제치며 상당히 먼 거리에서 굴러들어가는 환상적인 선제골을 넣어 시즌 1호골을 기록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