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친노패권의 토론 주제

친노패권 (토론기여)

1. 이번 서술만 봅시다. '호남 빅3' '단 3곳' '같은 수준에 그쳤다' 이 정도 표현이 3개월 차단에 해당되는 서술입니까? 저는 분명히 여러 다른 문서에서 이런 표현이 별 문제없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당연히 문제가 없을거라 판단하고 서술했습니다. 다른 문서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을 단지 본인이라는 이유로 3개월 차단에 상응하는 제제사유로 삼는것은 합당치 아니하다 보여집니다.

2. 알겠습니다.

3. 알겠습니다.

4. 호남홀대론, 영남패권주의등의 문서는 리브레 위키에서는 생성하면 안되는 문서입니까? 해당문서를 생성하면 안된다는 규정이라도 있습니까? 이 두 용어은 실제로 있는 용어이며, 기사화 될정도로 저명성이 있는 개념입니다. 제 서술이 3개월 차단에 상응할만큼 문제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애초에 문서의 등재와 관련된 문제는 가치판단의 영역으로 토론으로 해결해야지 운영진이 개입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이번 서술에서는 제가 허위사실을 서술한것도 아닐 뿐더러, 개인주관을 전혀 개입시키지 않았습니다. 주관적인 표현도 사용하지 않았고요. 확인해 보면 아시겠지만, 이 두 문서의 경우 ~한 개념이 있고, ~한 주장이 있다. 고 서술했을 뿐입니다. 이 정도가 중립을 훼손한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가 찬성측의 주장만 서술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해당 문서는 토막글 수준이였습니다. 찬성측 주장을 1개만 서술했을뿐, 많이 서술한것도 아닙니다. 그것도 ~한 주장이 있다 수준으로만 편집한 것입니다. 반론이 있으면 서술을 하면 되지, 왜 차단합니까? 토막글은 차차 보강해가라고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제가 토론에 불응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문서를 자꾸 언급하는 이유는, 해당 단락에서도 특정세력의 일반적인 주장위주로 서술했는데도 아무런 문제를 삼지 않은 반면, 왜 본인의 서술에만 문제를 삼는지에 대한 이의제기 였습니다. 규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어야지, 차등 적용되거나 특별적용되서는 아니되기 때문입니다.

사실을 바탕으로 한 객관적 서술을 규제할 정도로 '분란 조성을 목적으로, 또는 특정인에게 이득이나 피해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여론을 선동하거나 조작하는 것'이라는 규정을 지나치게 확대적용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으로 마칩니다. 본인의 대한 차단, 또는 차단기간이 적절한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Skim (토론기여)

단어 자체가 특정인의 이익과 불익에 연관되어 있고, 사용자께서는 과거에 같은 이유로 차단당한 적이 있기 때문에 편집에 있어 더 주의하셨어야 합니다. 해당 문서가 서술 금지인 것은 아니지만, 사실에 입각하여 서술한다고 하여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죠. 반론이 있으면 서술하면 된다고 했는데, 그건 결국 반대 측이 나오기 전까지는 사용자가 원하는 입장만을 서술하게 돠어 독자에게 혼동을 주지 않을까요? 그 부분이 특정인의 이익을 위한 분란 조장이라는 겁니다. 반론 있으면 써라는 태도보다는 문서 처음부터 찬반을 같이 적어야 했죠. 또한 한 측의 주장만을 (사실만이라 해도) 쓰면 그건 이미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규정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리고 규정엔 1년 이내의 차단 기록을 참고할 수 있다고 되어있죠. 이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앞으로 차단될 규정위반자에게도 해당됩니다.

Skim (토론기여)

차단 기간에 대해 말하자면, 선례를 따른 것입니다. 과거에 성 관련 문서와 경희대 문서에서 문제를 일으키던 사용자가 있었는데, 그 사용자도 3번째에 3개월 차단이 내려졌습니다. 저와 차단을 집행하신 다른 관리관은 3개월 차단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므로 차단 기간이 길다 생각하면 다른 운영진의 의견을 물으세요. 규정상 이의제기는 모든 직책의 운영진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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