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친노패권의 토론 주제

사실관계와 어긋난 부분이 있어 회답합니다.

이 주제는 친노패권님에 의해 숨겨졌습니다
이유: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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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패권 (토론기여)

1. "패권을 휘두르고, 호남을 홀대하며, 교조적이며 모리배같은 세력"

   "호남에서의 인기가 더럽게 없는 세력으로, 교조진보, 모리배, 패악질을 일삼는 세력"

이라는 표현을 제가 사용했다고 하셨는데, 그건 저의 1차 차단때 서술했던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그런 서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 제가 한 서술은, 친노패권세력 문서의 경우 친노로 리다이렉트를 만들었던 것이고, 친노문서에 경우 중립성 문제가 제기되어

'친노는 친노패권세력을 의미한다. 패권을 휘두르고, 호남을 홀대하며, 교조적이며 모리배같은 세력이라는 비판이 있다'

이렇게 수정했습니다. 교조적인 세력이라고 확정지은것도 아니고, 기사에서 나온 비판내용을 바탕으로 '이러이러한 비판도 있다' 라고 서술한것이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견이 있으면 근거를 들어 반론을 서술하거나 토론을 발제하면 되는것이고요.

2. '이제 강제적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망국적인 패권주의를 청산하고 호남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아야 하는것이다'

이 서술은 '당위성' 단락에 있는 서술입니다. 당위성 단락에 당위성을 입증하는 내용의 서술을 해야지 무슨 서술을 해야 합니까? 이에 대한 반론은 '반론' 단락에 서술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패권주의는 망국적이고 정당한 권리는 되찾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야권과 개혁정치의 본원인 호남의 정치력을 복원함으로서 평화민주개혁세력의 결집을 위한 제반세력을 복구하겠다는 구호이다' 이 서술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호남정치복원의 원칙적인 의미는 제가 서술한 내용이 맞습니다. 실제로 해당 구호를 사용하는 쪽에서도 이런 의미라고 밝히고 있고요. 제가 언제 반론까지 봉쇄했습니까?

3. '준엄한 민심의 심판을 받고 야권심장 호남에서 몰락한 친노 주류 더민당' 이 서술은 토론 중 제시했던 내용이지 최종 서술사항이 아닙니다. '특정 인물 또는 집단의 정치적 입장' 이라고 하셨는데, 더민당이 친노주류인 것은 가치판단이 아닌 사실판단의 영역이고, 더민당이 호남에서 몰락한것도 사실이 아닙니까? 이전 선거에서 90% 달하는 의석을 쓸어갔던 정당이 이번 선거에서는 11% 정도의 의석을 획득하는데 그쳤는데 이걸 몰락이라고 표현해야지 '선전' 이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그리고 제가 누누히 강조하는 내용이지만 제 서술에 이견이 있으면 근거를 들어 반론을 하시던가 토론을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반론까지 봉쇄하나요? 합당한 근거를 들어 반론을 하면됩니다.

Ulrezal (토론기여)

몇 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우선 사실관계를 떠나서, 친노 문서에 '패권', '교조적', '모리배'라는 표현을 자꾸 사용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음으로, 친노 및 현 야권세력에 대한 날카로운/공격적인 서술을 꼭 할 필요가 있었나요? 마지막으로, 정치와 관련된 문서에서 그러한 서술을 하게되면 소송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문제들을 생각해 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