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랏사 Thalassa / Θαλασσ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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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pi/File/Real/5af02fb489c33ccf0f6e9116 로마 시대 모자이크화, 기원후 5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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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탈랏타(Thalatta, Θαλαττη) |
가족 관계 | 아이테르, 헤메라(부모), 폰토스(남편) |
관련 지역 | 지중해 |
소개[원본 편집]
탈랏사는 지중해를 의인화한 바다의 여신이다. 탈랏사는 태초 신들 중 한 명으로 신화에서 비중이 크지 않으며 가계에 대해선 여러 이야기가 있다. 탈랏사는 머리에 게의 집게발이 달린 여성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가계[원본 편집]
부모 | ||
연인 및 자식 | 연인 | 자식 |
+폰토스 2 |
물고기들 | |
? |
텔키네스 할리아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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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이온4 |
탈랏사는 대기의 신 아이테르와 낮의 여신 헤메라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남매이다. 탈랏사는 자신의 남성형이자 가이아와 하늘의 자식인 해신 폰토스와 결혼하여 물고기들을 낳는다. 그러나 다른 이야기에서 탈랏사는 텔키네스와 할리아의 어머니이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탈랏사는 바다 폭풍의 신 아이가이온의 어머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