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이인에 대해서는 →아글라이아
아글라이아 Aglaia / Αγλαι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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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카리스(Charis, Χαρις) 칼레(Kale, Καλη) |
가족 관계 | 제우스, 에우리노메(부모), 헤파이스토스(남편) |
관련 지역 | 올림포스산(거주지) |
소개[원본 편집]
아글라이아는 '빛나는 자'라는 뜻으로, 광명을 상징하는 카리스 여신이다. 카리테스 자매 중 가장 젊었던 아글라이아는 헤파이스토스의 아내가 된다. 호메로스 역시 그를 헤파이스토스의 아내라고 언급하지만, 정확한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카리스라고만 부른다.1 그러나 『오딧세이아』에 따르면 헤파이스토스의 아내는 아프로디테였다.
가계[원본 편집]
부모 | ||
제우스+에우노미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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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및 자식 | 연인 | 자식 |
+헤파이스토스 4 |
제우스와 오케아니스 에우리노메[[]] 사이에서 태어난 세 카리테스 중 하나이다. 아글라이아의 자매로는 환희의 여신 필로프로시네와 개화의 여신 탈리아가 있다. 아글라이아는 헤파이스토스의 아내가 되는데, 그렇게 네 딸 에우클레이아, 에우테니아, 에우페메, 필로프로시네를 낳는다(딸들에 대해선 →카리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