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피해 판정

워 썬더는 체력이 깎이는 구조가 아닌, 각 모듈의 피해 상황을 판단한다. 연료탱크가 터지면 폭발로 아웃 등 다른 부분이 멀쩡해도 한 부분이 제대로 터지면 당하는 구조.

지상병기[편집 | 원본 편집]

즉사[편집 | 원본 편집]

제대로 공격당해서 반격도 못하고 당하는 경우

  • 연료탱크 폭발 또는 탄약고 폭발(유폭): 가능한 연료탱크가 있는 부위를 노출시키지 않고, 탄약은 필요한 만큼만 적재하는 것이 좋다.
  • 승무원 1명 이하만 생존: 전차를 움직이는데 최소 인원인 조종수+포수가 필요한데, 1명만 남은경우에는 불가능하다. 응급 치료킷이 개발되어 있다면 1명이 남아도 한번 치료가 가능하나, 다시 피격당해서 남은 한명이 사망하면 아웃.
  • 연료탱크 화재: 불이야! FPE 킷을 개발해서 사용하지 않았으면 타들어가는 전차를 가만히 지켜보다 폭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FPE 킷이 있으면 일반 피해지만, 사용하지 않거나, 다썼거나(세번째 화재), 개발하지 않았다면 즉사가 몇 초 뒤로 연기되었을 뿐.

일반 피해[편집 | 원본 편집]

위험한 상황은 아니나, 이런 상황에서 수리를 하는동안 이동을 못하므로 추가 피격을 당해 위쪽 상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 엔진 피격: 약한 손상을 입었으면 속도저하, 심한 손상을 입었으면 수리가 끝날때까지 이동 불가.
  • 궤도 피격: 한쪽 궤도만 손상을 입었으면 제자리에서 반대쪽 궤도를 중심으로 선회만 가능. 특히 대전차 자주포나 구축전차의 경우 포탑만 따로 돌릴 수 없으므로 궤도 피격 이후 수리 하는 몇 초 동안 옆 또는 뒤가 노출되어 공격당할 위험이 높다.

무효[편집 | 원본 편집]

  • 관통 실패: 쏜 포탄에 맞기는 했으나, 관통력 부족으로 유효한 대미지를 입히지 못한 경우. 주로 전면을 공격하는등 관통력이 부족한 포탄으로 방어력이 높은 부위를 공격할때 발생한다.
  • 도탄(Ricochet): 쏜 포탄에 맞기는 했으나 튕겨나간 상황. 주로 10도 이하(포탄에 따라 다르다)의 수평에 가깝게 맞았을때 발생한다.

항공병기[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