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미럴 고르시코프급 호위함

어드미럴 고르시코프급 호위함
선박 정보
종류 호위함
운영 러시아
정원 210명
제원
속도 29.5노트
무장 130미리 함포
UKSK 8연장 수직발사대 2기,Redut 수직발사대 32쉘,후미 8연장 Kh-35발사관
팔마
항공기 Ka-27 계열기
전장 135m
선폭 15m
흘수 4.5m
배수량 4000톤
4500톤 (만재)

어드미럴 고르쉬코프급 호위함(Фрегаты Проекта 22350)은 러시아호위함이다.

러시아의 넓은 연안 방어를 위한 호위함 전력으로서 함명의 유래는 러시아 해군의 어머니 세르게이 고르시코프다.[1] 신형 구축함과 같이 소브레멘니와 우달로이급을 대체하게 될 고르시코프급은 소련 시절부터 각 특정 임무에 특화된 대형 군함들이 러시아 시절에 들어서면서 비효율적이게 되자 다목적화로 현대전에 맞게 만들어진 군함으로 스텔스 기술의 전면적 적용 서방권 군함같이 다목적 플랫폼화가 특징이다. 그러나 취역이 지연되고 있어 전력손실이 예상된다는 문제가 있다.

개발[편집 | 원본 편집]

성능[편집 | 원본 편집]

배치현황[편집 | 원본 편집]

동급함정[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쿠즈네초프와 같이 현대 러시아 해군의 창시자로 독소전과 냉전기를 경험하고 냉전기 소련 해군 원수를 지낸 인물이다. 서방 해군에 맞설 균형 해군론과 다양한 해군 전략을 수립했고 저서로는 <국가의 해양력>이 유명하다. 그러나 정작 쿠즈네초프와는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