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들롱

Alain delon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프랑스의 배우로 한 때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았다. 90년대에 사업 상 이유로 스위스 국적을 취득 하기도 했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불행한 가정사로 인해 10대 때 비행을 저질렀다. 결국 학교를 졸업 못하고 군대에 입대하여 전쟁에 직접 참전했다. 그러다 우연히 영화제작자의 눈에 띄어​ 영화배우 활동을 하게 되면서 스타가 된다. 1990년대에는 사업상 이유로 스위스 시민권을 얻었다. 2017년 영화계에서 은퇴한다고 한다.[1]

비판[편집 | 원본 편집]

한 때 잘생긴 외모로 스캔들이 많았다. 그래서 과거 전 여자 친구인 니코 사이에서 크리스티안 아론 볼로뉴가 태어났는데 그는 그의 아들이 아니라며 부정한다. 또 극우파 성향이 있어서 극우 정당인 국민전선(Front national), 제네바 시민 운동(Mouvement Citoyens Genevois)을 지지 하고 2017년 프랑스 대선 때는 마린 르 펜을 자지 했다.

가족[편집 | 원본 편집]

  • 크리스티안 아론 볼로뉴(혈통적으로는 알랭 들롱의 아들이지만 인정 안함)
  • 아누슈카 들롱 - 딸
  • 안소니 들롱 - 아들
  • 알랭 파비앙 들롱 - 아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