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반달리즘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넷플릭스에서 2017년에 제작 및 배급한 모큐멘터리 드라마. 토니 야센다, 댄 페로 제작에 타일러 알바레스, 글리핀 글럭, 지미 타트로 등이 출연하였다. 총 8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화에 풍자를 더한 추리물로, 청소년 관람불가이다.

시놉시스[편집 | 원본 편집]

기물 파손[1]으로 고등학교가 발칵 뒤집히자,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딜런 맥스웰[2]이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다. 하지만 그는 무죄를 주장했고, 이 상황을 이상하다고 생각한 두 친구가 진실을 증명하기 위해 카메라를 든다.

예고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던 선생님들의 차에 스프레이로 남자의 그곳을 그렸다.
  2. 고등학교를 졸업할 예정으로, 평소 학생들한테 가볍고 장난을 많이 친다는 이미지가 있었다. 특히 하루에 한 번쯤은 반드시 남자의 그 곳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했기에 유력한 용의자로 찍힌 것. 영어명은 Dylan Maxwell로 지미 타트로가 분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