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전투

試練の戦い (시련의 전투) / Battle of Stoicism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프롬 소프트웨어게임 다크 소울등장 지역.

설명[편집 | 원본 편집]

기존의 다크 소울의 멀티플레이가 한 유저가 다른 유저의 세계로 특정 조건을 만족하여 난입하여 싸우는 게 전부였던 반면 여기서는 조금 형식이 다른 다양한 멀티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게 마련되어 있다. 순전히 멀티 전용 지역인지라 딱히 아이템이나 스토리로는 볼 만한 것이 없다.

작중 모습[편집 | 원본 편집]

기사 아르토리우스를 물리치고 우라실의 시가지로 접근하면 중간에 갈림길이 나올텐데 한 쪽은 매의 눈 고가 있는 방으로 향하는 계단길이고 그 맞은편이 바로 시련의 전투로 통하는 길이다. 입장은 안에 마련된 특수한 전용 화톳불들을 건드리는 것으로 가능하며, 전투 방식은 각각 1:1 결투, 2:2 팀전, 1:1:1:1 식의 난전으로 총 세 가지이다. 스타일은 본인 취향껏 가능하며, 당연하게도 상대는 랜덤 지정이라 미리 전략전술을 맞추거나 하는 건 불가능하다.

전투는 그냥 말 그대로 전투인지라 데스매치식으로 진행되며 어느 한 쪽이 살아남으면 그걸로 끝이다. 특성상 각 전투마다 정해진 아레나가 지정되어 있어 은엄폐는 거의 불가능하다.

한 쪽 구석에 랭킹보드가 있어 점수를 비교하고 확인해볼 수 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처음 입장하는 '겁쟁이의 자색 납석'이라는 아이템을 주는데 이것은 아레나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당연하지만 이걸 쓰면 사용자는 패배 1점이 주어지고 상대방이 승점을 챙겨간다. 참고로 강제종료로 나가도 동일하다.

통하는 지역[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