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Softmax |
|
---|---|
법인 정보 | |
종류 | 주식회사 |
산업분야 | 정보통신업 |
창립 |
정영원 1993년 12월 |
이후회사 | ESA |
소프트맥스는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사다. 약칭은 소맥. 1993년 12월 설립(법인 전환은 1994년)되어 한국 게임 업계를 견인하던 회사였지만, MMORPG를 비롯한 온라인 게임에 따라가지 못하고 2016년 11월에 매각되어 사명도 ESA로 바뀌었다.[1]
ESA는 비디오 게임만이 아니라 문화 컨텐츠 및 엔터테인먼트를 다루는 기업이 됐는데, ESA 쪽은 2017년에 기존 소프트맥스의 게임 지적 재산권(IP)을 타사에 매각함으로써 옛 소프트맥스와 완전히 결별했다. 참고로 ESA 쪽으로부터 《포립》 등 소프트맥스의 IP를 사들인 회사 YOJ의 창립자는 구 소프트맥스의 창립자 정영원이다.[2]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1993년 12월 - 창립
- 1994년 1월 - 법인 전환
- 2016년 11월 - ESA로 사명 변경
- 2017년 6월 - ESA가 기존 소프트맥스에서 제작한 게임의 지적 재산권을 YOJ에 매각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SoftmaxNews - 구 유튜브 공식 채널
- ESA - ENTERTAINMENT STUDIO ASIA
각주
- ↑ 크앙 (2016년 11월 28일). 20년 지기 소프트맥스를 보내며..., 게임메카,. 2018년 2월 9일에 확인.
- ↑ 장이슬(토망) (2017년 7월 3일). 매입 목적은? 소프트맥스 창업자 정영원 대표, 포립-주사위의 잔영 등 IP 5종 사들여, 디스이즈게임,. 2018년 2월 9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