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

서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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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출생 1992년 10월 02일 (31세)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프로선수 경력
종목 야구
포지션 투수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1~)

소개[편집 | 원본 편집]

SK 와이번스의 투수다.

주무기는 직구와 포크인데 150km/h대의 직구와 낙차 큰 포크볼을 주로 쓴다.

고교 시절[편집 | 원본 편집]

중학년 때까지는 3루수로 활약했으나 이종운 감독에 의해서 투수로 전향했다.

140km/h의 직구와 싱싱한 어깨로 고등학교때까지는 평범하게 활약해서 그냥 했을러 했으나

사실 SK팬들은 좌완투수 이현호가 뽑힐러라고 예상했다.. 인천 출신에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도 탐날 만큼 인재가 뛰어났는데 서진용은 그냥 쩌리 투수였다.

서진용도 이 사실을 아는지 행사장에 불참을 했는데 근데 1차 지명으로 서진용이 뽑힌것이다.

당연히 SK팬들은 멘붕과 스카우터를 욕했다.

이현호는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프로 초기 시절[편집 | 원본 편집]

롤모델은 송은범과 윤석민이다. 2017년 현재 윤석민은 사이버 투수로 전향했고 송은범은 대폭 망했다.

그러나 무릎 부상으로 결국 육성선수로 전환됐다. 1차 지명 선수가 육성선수로 전환되는 일은 흔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2012년에서는 2군 경기에 간간히 보여 미래에 필요한 투수였다. 그러나 2012년 시즌 후에 상무에 입단했다.

상무 시절[편집 | 원본 편집]

상무에서는 직구가 좋다는 이유로 뽑아갔다고 했다.

성적은 좋다. 이현호보다 성적이 좋자 SK팬들은 이현호를 잊게 한다는 찬양을 받는 중이다.

2015년[편집 | 원본 편집]

기대한 시즌

전체적으로 포크볼과 직구가 프로에서 먹히자 미래를 내다볼수 있는 투수로 기대를 했으나

6월달 쯤에 토미존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아웃 되였다.

2017년[편집 | 원본 편집]

트레이 힐만의 양아들에서 SK에서 믿을만할 부펜 지금 하는거 보면 SK에서 정상적인 불펜이다.

박희수를 대신해 마무리를 맡는다 한다.

그러나 시즌을 시작하고는 게임을 5게임을 넘게 말아먹으면서 SK의 까임 순위의 상위권에 들어있다.

김찬호나 신인 선수들이 너무 똥을 싸니까 의문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박희수를 대신해 주로 불펜으로써 활약을 하고 있는데 무실점 호투에다 좋은 낙차로 까임의 지분이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