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맨더 키미타케 サラマンダー公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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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_인간계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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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정보 | |
다른이름 | 혁명의 샐러맨더 |
종족 | 악마, 남성 |
작품 정보 | |
작품 |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
성우 | 나카이 카즈야 |
창작자 | 쿠보 야스히사 |
등장 |
만화 : 1권 3화 「남자들의 혁명」 애니메이션 : 3화 |
샐러맨더 키미타케 (일본어: サラマンダー
능력은 혁명(革命), 여자 비인기 No.1으로 꼽힌 붉은 도마뱀. 사실은 M기질을 가지고 있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훈도시에 일본도를 든 도마뱀의 모습을 한 악마로 유일하게 마계의 본모습이 드러나지 않았다.
성격[편집 | 원본 편집]
전형적인 남성우월주의자로 항상 남자다움을 강조하고 "암퇘지" 같은 여성비하 폭언을 즐겨 사용한다. 그러나 사실은 중증의 마조히스트로 여성에게 폭언을 하는 것도 내심은 폭력을 당하길 원해서라고.
능력 : 혁명[편집 | 원본 편집]
언령 조작 능력으로 무심코 한 말에 힘을 불어넣어 말을 한 사람의 가치관이나 성격을 바꾸는 능력이다. 즉 "난 용감하다." 라고 말하면 샐러맨더의 능력에 의해 진짜 용감한 사람이 되는 식으로 말 하나로 한번에 바꾼다는 점에서 혁명다운 능력이다. 만화에서는 샐러맨더가 말풍선을 손에 들어서 몸안에 넣는 식으로 연출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무심코 한 말이 자막 형태로 나와 샐러맨더가 들고 몸안에 넣는 식으로 수정했다.
인간관계[편집 | 원본 편집]
등장빈도가 낮기 때문에 샐러맨더의 인간관계 묘사는 협소하다. 능력 자체도 스토리상 쓸 일이 별로 없지 기타 문단에 후술할 듯 비인기 캐릭터이기 때문에 등장빈도가 매우 낮다.
- 사쿠마가 여자다보니 면전에 침을 뱉고 폭언을 대놓고 일삼는다. 그러나 사쿠마가 호스트 사건으로 글리모어 사용법을 숙지하게 된 이후엔 전처럼 막대하지는 않는 편.
행적[편집 | 원본 편집]
- 1권
- 3화 「남자들의 혁명」 에서 첫 등장. 헤비 하라다 스토커 사건의 주범이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운디네 메구미와 더불어 유명한 악마의 이름을 따오지 않은 캐릭터.
- 애니메이션화가 되기 전까지는 인기가 매우 낮은 캐릭터였다. 개그라해도 지나친 꼴마초 성향으로 욘아자의 주 독자층인 여성 층에게 외면을 받아서였는데 《원피스》의 롤로노아 조로 역으로 유명한 나카이 카즈야가 캐스팅되면서 인기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