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조선 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에 대한 제사 의식의 하나로, 종묘가 아니라 직접 능에 행차하여 치르는 제례. 국조오례의에서는 왕릉에서 지내는 제례로, 사시, 납일, 속절, 삭망에 치르는 정기적인 제례와 임금이 친히 능에 와서 치르는 친제에 대해서 소상히 규정해 놓고 있다.[1] 절차[편집 | 원본 편집] 세종대왕릉에 있는 제사를 지내기 위한 정자각에 있는 제사용 탁자.각주 ↑ http://woomunji.com/ab-3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