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vs 호랑이

사자 vs 호랑이는 각자 서양과 동양을 대표하는 고양잇과 맹수로, 두 맹수 모두 동물의 왕으로 숭배받기도 했다. 동양 vs 서양의 한 갈래이기도 하다.

사자[편집 | 원본 편집]

사자는 주로 무리지어 살아가는 동물이며 하나의 수컷이 여러 마리의 암컷을 거느린다. 이것을 '프라이드' 라고 하며 수사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기도 하다. 사자 중에서 가장 큰 종류는 바버리사자.

호랑이[편집 | 원본 편집]

호랑이는 사자와 반대로 개인 생활을 하며 살아간다. 특이한 점은 고양잇과인데도 물을 좋아하고 오히려 수영을 잘 한다는 것. 가장 큰 종류는 시베리아호랑이이다. 허나 서구권에서는 벵갈호랑이가 유명해서 그런지 정글이나 밀림에서 산다는 이미지가 강한 듯.

현실에서[편집 | 원본 편집]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사자, 호랑이, 그리고 쩌리 역할로 치타를 데려와 고양잇과 최고의 맹수를 가리는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 어느 동물이 더 집중을 잘하느냐 등 몇 가지 종목을 통해 승부를 하는데 이 중에서 가장 맹수다운 동물은 호랑이라고.

관련 작품들[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