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블랙베리 로고

블랙베리(BlackBerry)는 캐나다의 모바일 기기 제조 회사다.

예전에 RIM이라 불린 회사이며 블랙베리 10의 2013년 발표 때 사명을 블랙베리로 바꾸었다. 현재 존첸 CEO가 운영중이다. 이 CEO는 '블랙베리 패스포트', 블랙베리 프리브와 같이 조금 특이하면서도 새로운 발상을 한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초창기 (1984~2001)[편집 | 원본 편집]

RIM이란 이름을 달고 Mike Lazaridis, Douglas Fregin 에 의해 1984년 설립 되었다. RIM은 96년까지 여러 네트워크 관련 제품을 만들었는데 1996년부터 삐삐 시장에 뛰어든다. 그리고 1999년 흔히 BES라 불리는 기업용 보안망을 만들었다. 2000년 4월 첫 블랙베리 스마트폰 블랙베리 957이라는 제품을 제조한다. 이때 같이 블랙베리 OS를 만든다.

유명한 기업(2001~2011)[편집 | 원본 편집]

RIM은 그리고 카메라가 달린 블랙베리 펄8100을 만든다. 볼드 9900까지 만들었다. 우리가 생각한 디자인은 여기서 나온다. 아이폰이 2007년 출시되자 이때부터 느낌이 안 좋아 터치가 되는 스마트폰인 블랙베리 스톰을 제조했다. 그리고 CEO가 존첸으로 바뀌었다. 이때 림은 QNX를 인수하였다. 이때의 QNX로 블랙베리 플레이북을 만들었으나 망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출시의 영향[편집 | 원본 편집]

아이폰, 안드로이드의 출시로 완전히 점유율을 빼앗겼다. 혁신적인 아이폰, 오픈 소스여서 누구나 쓸 수 있는 안드로이드가 역전하게 된다. 윈도우 모바일은 블랙베리와 같이 동반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윈도우 폰의 출시로 3%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전략의변경, 구조조정(2011~지금)[편집 | 원본 편집]

2012년 몰락 설도 돌고 구조조정도 감행했다. 그리고 2013년 블랙베리 10을 런칭했다. 이때 림에서 블랙베리로 사명을 바꾸었다. 하지만 새로 출시한 블랙베리 Q10은 시장에서 그렇게 영향을 끌진 않았다.블랙베리 패스포트, 클래식이 흑자를 조금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2015년 블랙베리 프리브가 발매되었다. 안드로이드 탑재, 5.2인치 듀얼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다.

내놓은 플랫폼[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