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분

박가분(朴家粉)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 박가분은 일제감정기 때 상표 등록해서 판매한 화장품. 박가분 성분 속에 납이 들어가 있어서 피부에 피해를 준 바람에 판매 금지가 되고 말았다.
  • 박가분은 한국의 안티페미니스트 평론가. 리얼뉴스에서도 활동 하고 있으며 《일베의 사상》, 《혐오의 미러링》라는 책을 쓴 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