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철학)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무(無) 없다는 뜻에 한자어 없을 무를 사용해서 만든 단어이다. 보통은 고사성어나 한자어에 쓰인다. 반대 적 한자어로는 있을 유가 있다.

언어유희[편집 | 원본 편집]

여러 가지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그런지 언어유희도 많이 할 수 있다. tvn드라마였던 도깨비에서는 치킨 무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군과 같은 언어유희를 사용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