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고양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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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
Felis margarita Loche,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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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포유강(Mammalia) |
목 | 식육목(Carnivora) |
아목 | 고양이아목(Feliformia) |
과 | 고양이과(Felidae) |
속 | 고양이속(Felis) |
종 | 모래고양이(F. margarita) |
아종 |
사하라모래고양이(F. m. margarita) 아시아모래고양이(F. m. thinobia) |
보전 상태 | |
모래고양이(Sand cat)는 식육목 고양이과 고양이속에 속하는 소형 고양이과 동물이자 애완동물로 널리 길러지는 집고양이의 근연종으로, 사막여우와 함께 사하라 사막에 서식하는 가장 유명한 소형 식육목 동물이다.
한때 모래고양이는 지리적 위치에 따라 총 6종의 아종으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2017년 세계자연보존연맹 산하 Cat Specialist Group에서 형태학적 차이에 따라 모래고양이의 아종을 재분류한 뒤로 현재는 사하라모래고양이(Saharan sand cat)와 아시아모래고양이(Asian sand cat), 총 2종의 아종만이 인정받고 있다.
외형적으로 고양이외 비교하여 평평하고 넓은 머리와 짧은 다리, 사막여우처럼 넓은 귀가 특징이다.
평균적인 모래고양이의 크기는 몸길이 39~52cm, 어깨높이 24-36cm, 귀의 길이 5~7cm, 꼬리 길이 23~31cm, 몸무게는 1.5~3.4kg으로, 근연종인 집고양이보다는 덩치가 조금 더 작다.
생태[편집 | 원본 편집]
북아프리카,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지에 분리되어 분포한다. 모래고양이는 물에서 멀리 떨어진 모래사막이나 암석사막에서 발견된다. 발은 두툼하게 털로 덮여 있어 극열과 극한이라는 사막의 극단적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
식단 및 천적[편집 | 원본 편집]
번식 및 생애주기[편집 | 원본 편집]
인간과의 관계 및 보존[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모래고양이는 플래닛 주의 건조 동물 팩 DLC에서 등장하는 8종의 동물 중 하나로 나온다.
참고 자료[편집 | 원본 편집]
- "Sand Cat Working Group".
- "Sand Cat". IUCN/SSC Cat Specialist Group.
- Sand Cat: The King of the Desert. Animalogic. 202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