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도리

말발도리
Deutzia amurensis 03.JPG
학명
Deutzia parviflora
생물 분류
식물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장미목

말발도리는 한국, 중국, 동부 시베리아에서 산골짜기의 척박한 환경에서 주로 자라는 낙엽관목이다. 2m 가량으로 줄기가 모여 자라며 5~6월에 흰 꽃을 피운다. 이름은 열매의 위쪽이 말굽 같다는 점에서 유래되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