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도리 학명 Deutzia parviflora 생물 분류 계 식물 문 속씨식물 강 쌍떡잎식물 목 장미목 말발도리는 한국, 중국, 동부 시베리아에서 산골짜기의 척박한 환경에서 주로 자라는 낙엽관목이다. 2m 가량으로 줄기가 모여 자라며 5~6월에 흰 꽃을 피운다. 이름은 열매의 위쪽이 말굽 같다는 점에서 유래되었다.[1] 각주 ↑ 말발도리 - 두산백과 말발도리 - 약초도감 말발도리 - 우리 생활 속의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