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편집 | 원본 편집]
미국의 영화 감독으로, 2017년 2월 기준 세계 영화 흥행감독 순위 2위를 차지했다.[1][2]
초기[편집 | 원본 편집]
원래는 빅토리아 시크릿 등등의 브랜드에서 광고 감독을 하다가 영화계로 넘어왔다. 근데 이 양반도 원래는 폭발만 주구장창 쓰는 영상만 만들진 않았고, 의외로 이런 멀쩡한 광고도 찍곤 했었다.[3]
비판[편집 | 원본 편집]
영화마다 폭발, 미녀는 절대로 빠지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가장 심각한 피해자가 바로 트랜스포머 영화 시리즈다. 게다가 과도한 국뽕[4] 성향, 너무 많은 PPL(간접광고), 과거 영화들의 장면들을 재활용하기 등으로 욕을 먹는다[5]
영화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연출[편집 | 원본 편집]
- 1995년 나쁜 녀석들
- 1996년 더 록
- 1998년 아마겟돈
- 2001년 진주만
- 2003년 나쁜 녀석들 2
- 2005년 아일랜드
- 2007년 트랜스포머
- 2009년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 2011년 트랜스포머 3
- 2013년 페인 앤 게인
- 2014년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 2016년 13시간
- 2017년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각주
- ↑ 1위는 스티븐 스필버그.
- ↑ 왜냐면 이 사람이 감독을 맡아서 두 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지 못한 영화가 아일랜드와 13시간 딱 두 편 뿐이기 때문.
- ↑ 해당 광고는 우유 마시는 걸 권장하는 광고로, Nostalgia Critic 역시 이 광고에 대해 호평한 적이 있었다. 감독이 마이클 베이인 걸 알고나서 충격을 받기도...
- ↑ 심심하면 국가에 대해 과도한 충성을 하는 대사가 나오고 미국 국기가 나온다. 이로 인해 미국 내에서는 국뽕이라고 비판 한다. (미국 외 국가들의 입장에서는 미제국주의자로 보일 수 있다.)
- ↑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1133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