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마음 붕괴 서밋(일본어: 心壊サミット 신카이 사밋토)는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2009년 7월 28일이다. 작곡가는 DECO*27이다.
가사가 해석하기 난해한데, 해석하자니 마음 붕괴해버릴 거 같다는 의견이 있다.
2015년 2월 8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다.
영상[편집 | 원본 편집]
가사[편집 | 원본 편집]
きっとね、カラカラ落ちて | 킷토네, 카라카라 오치테 | 분명 말야, 덜컹덜컹 떨어져 |
きっとね、空から見てる | 킷토네, 소라카라 미테루 | 분명 말야, 하늘에서 보고있어 |
「ねえねえ。」 | 「네에 네에。」 | 「저기 저기.」 |
ずっとね、君を見ていると | 즛토네, 키미오미테이루토 | 계속, 널 보고 있으면 |
その感情は薄れてしまうけれど | 소노 칸죠우와 우스레테 시마우케레도 | 그 감정은 옅어져 버리지만 |
きっと胸の奥の奥の海で溺れてる | 킷토 무네노 오쿠노 오쿠노 우미데 오보레테루 | 분명 가슴 속 깊고 깊은 바다에 빠져있어 |
「どうする?」 | 「도우스루?」 | 「어떡할거야?」 |
僕の手を捥ぎ | 보쿠노테오모기 | 나의 손을 꺾고 |
走り去る君を見ていたんだけど | 하시리사루 키미오 미테이탄다케도 | 달려나가 버리는 너를 보고 있었지만 |
つまらないから | 츠마라 나이카라 | 너무 지루해서 |
余った足でその背を踏みつぶした | 아맛타 아시데 소노세오 후미츠부시타 | 그래선지 발로 그 등을 밟았어 |
痛みに歪むその顔が | 이타미니유가 무소노카오가 | 고통으로 일그러진 얼굴이 |
可愛くて可愛くて | 카와이쿠테 카와이쿠테 | 귀엽고 귀여워서 |
何度も君を傷付ける | 난도 모키미오 키즈츠케루 | 몇 번이고 너를 상처입히지 |
「止めないでよ。」 | 「야메나이데요.」 | 「그만두지 말아줘.」 |
何がどうしてアレがコウし | 나니가 도우시테 아레가 코우시테 | 뭐가 어떻게 되고 저게 이렇게 되고 |
こうなったどうなった? | 코우낫타 도우낫타? | 이렇게 된거야 어떻게 된거야? |
「止めて。」 | 「야메테.」 | 「그만해.」 |
うるさいな どうだっていいだろ | 우루사이나 도우닷테이이다로 | 시끄러워 어떻게 되든 상관없잖아 |
黙って従え | 다맛테 시타가에 | 닥치고 날 따르도록 해 |
だって 君は僕だろ? | 닷테 키미와 보쿠다로? | 왜냐면 너는 나잖아? |
僕の手を付き 起き上がる君を見ていたんだけど | 보쿠노 테오츠키 오키아가루 키미오 미테이탄다케도 | 나의 손을 잡고 일어서는 너를 보고 있었지만 |
起き上がる前に 押し倒して | 오키아가루 마에니 오시타오시테 | 일어서기 전에 쓰러뜨리고 |
「言え。僕が好きだろ?」 | 「이에。보쿠가스키다로?」 | 「말해. 날 좋아하지?」 |
ひとつひとつ片付けて | 히토츠 히토츠 카타즈케테 | 하나 하나 정리해서 |
君を待つ僕の手を引こうとする | 키미오 마츠보쿠노테오 히코우토스루 | 너를 기다리는 나의 손을 잡아 당기려 하고 있어 |
ひとつずつでしか存在出来ない僕を | 히토츠즈츠데 시카손자이데 키나이 보쿠오 | 하나씩밖에 존재할 수 없는 나를 |
僕は殺した | 보쿠와 코로시타 | 나는 죽였어 |
君の手を引き | 키미노 테오히키 | 너의 손을 이끌고 |
走り去る僕はたくさんの僕の | 하시리사루 보쿠와 타쿠산노 보쿠노 | 달려나가 버리는 나는 수많은 나의 |
生き残りでさ かっこよくもなくて バカだけど | 이키노코리데사 캇코요쿠 모나쿠테 바카다케도 | 살아 남은 존재야 멋지지 않아도 바보같아도 |
この僕が生き残れたのはたぶん てゆーか絶対 | 코노 보쿠가 이키노 코레타노 와타분 테유우카 젯타이 | 이 내가 살아 남은 건 아마, 아니 절대로 |
君のおかげで僕は君の影 | 키미노 오카게데 보쿠와 키미노카게 | 네 덕분에 나는 너의 그림자로써 |
ずっと側にいるよ | 즛토 소바니이루요 | 계속 너의 곁에 있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