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스》(키르기스어: Манас, 영어: Manas)는 키르기스인을 중심으로 키르기스스탄, 중국,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전해지는 구비 서사시다. 2009년에 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제목인 마나스는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하며, 키르기스인 사이에서 구전되는 민족 서사시다. 구비문학임에도 불구하고 그 분량은 실로 방대해서 자그마치 50만 행 이상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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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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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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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편집 | 원본 편집]
- 사금바이 오로즈바코프. 《마나스 - 중앙아시아 유목 민족의 구비 서사시》. 양민종 (역). 한국문화사. 2017년. ISBN 978-89-68174-79-7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한국어) 마나스 | 유네스코와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