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외도네 음발라 음발라

디외도네 음발라 음발라(Dieudonné M'bala M'balá)는 프랑스코미디언, 배우, 정치 운동가이다.

카메룬 출신 회계사인 아버지와 프랑스 사회학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과거 엘리 세문과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인종 차별에 대해 맞서 캠페인을 벌있지만 유대인에 대해 혐오 발언을 해서 문제가 되었다. 문제는 그가 이에 대해 사죄를 거부하고 장 마리 르 펜과 친하게 지내고 2008년에는 홀로코스트 부정론자인 로버트 포리슨을 자신의 쇼에 출현시켜서 문제가 되었다. 이로 인해 영국 정부에서 디외도네의 입국을 금지하고 자신이 15년동안 공연한 극장에서 쫓겨났다.[1][2] 게다가 테러리즘에 대해서 옹호 발언을 하여 문제가 되었다.[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