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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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사전[편집 | 원본 편집]

영어(영한,한영), English(영영),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한중,중한), 한자(옥편),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터키어, 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체코어, 헝가리어, 아랍어, 스웨덴어, 힌디어, 네덜란드어, 페르시아어, 스와힐리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를 서비스 중이다.

백과사전[편집 | 원본 편집]

2013년을 기준으로 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어) 위키백과, 영어 위키백과, 엔하위키, 한국학사전, 성경사전, 고려대장경전, 불교용어사전, 의학검색엔진, 정보통신용어사전, 토목용어사전, 식품용어사전, 항공우주사전, 도시계획용어, 산림임업용어사전, 환경용어사전, 법률용어사전, 문화콘텐츠닷컴 용어사전, 민족문화대백과, 텀즈 컴퓨터용어사전을 서비스했다. 네이버는 매년 백여억원의 로열티를 지급해가며 자사 홈페이지에서 컨텐츠를 제공한 것과 다르게 원칙적으로 해당 백과사전 사이트로 링크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1]

여기서 엔하위키엔하위키 미러로 링크를 했다.

다음 사전팀에서 위키백과에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의 저작권을 매입하여 위키백과 라이선스로 반포한 일도 있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가 터지고 나서도 계속 엔하위키 미러로 링크했다. 나무위키로 바꿔달라는 고객들의 민원에 응하지 않다가 리그베다 위키-엔하위키 미러 분쟁에 대한 가처분 신청 결정문이 나오고 나서 백과사전 링크를 리그베다 위키로 변경했으며, 이에 대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결국 5월 30일에 리그베다 위키 내용이 검색되는 기능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래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검색에 노출되는 비율이 크게 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