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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테프트 오토 온라인에서 플레이 할 수있는 작업.
소개[편집 | 원본 편집]
NPC 갱들에게 살아남는 것으로 RP 1때부터 할 수 있으며, 공세를 계속 막아내며 공세 10까지 생존하면 성공하는 콘텐츠이다. 서바이벌에서는 주로 쓰이는 무기들이 각 공세의 쉬는 타임에 스폰되어, 이 아이템들을 RP 1때부터 쓸 수 있다는 점과 서바이벌에서 패배하든 승리하든 해당 아이템을 가지고 원래 세션으로 복귀한다는 점 때문에 초보 때 여러 무기를 구매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즐기기에는 적절한 콘텐츠이다.
단 RP가 높은 유저인 경우 원래 세션으로 돌아올 때 종류별로 죄다 들고 오기 때문에 구매한 무기와 별개인 무기들이 딸려온다. 이 때는 온라인을 나갔다가 들어오는 방법으로 없애버릴 수 있다. 또한 이 때는 무기를 구매 한 것으로 판정하기 때문에 새로 무기를 구매 할 생각이라면 주의하는 편이 좋다.
오래 살아남을수록 보상이 증가하며, 같이 하는 플레이어가 많을 수록 보상이 증가한다. 약 20분 솔로 플레이시 약 18000 달러가 들어온다.
특정 서바이벌은 적의 공중 지원이 들어오기도 하고, 차량 습격이 들어오기도 한다.
목록[편집 | 원본 편집]
RP 1때부터 가능한 서바이벌은 다음과 같다.
- 잔쿠도 서바이벌
- 스탭 시티 서바이벌
- 핵미사일 격납고 서바이벌
- 마약 제조실 서바이벌
- 그로브 스트리트 서바이벌
- 숲 서바이벌
- 농가 서바이벌
다음은 RP 제한이 있는 서바이벌이다.
- 제재소 단지(30)
- 모래 속 사투(15)
- 철도 차고지 사투(15)
- 가공 완료(25)
- 메이즈 은행 서바이벌(25)
- 레지언 스퀘어 서바이벌(25)
- 공업 단지(15)
- 델 페로 부두 서바이벌(25)
- 폐차장(15)
제작[편집 | 원본 편집]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맵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 중 하나이다. 이를 이용해 적을 호구로 만들고 무기를 잔뜩 나오게 만들어 탄약 수급을 하는 유저도 적게는 있다. 맵은 어디든 만들 수 있으며 서바이벌 맵에서는 시민이 나타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고속도로에 서바이벌을 만들면 고속도로 차량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서바이벌 종료 후 고속도로 한복판에 나타나 뺑소니를 당할 수 있으니 만들 때 지형을 신경쓰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