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다 토쿠로

교다 토쿠로(行田 徳郎)는 만화 《짱구는 못말려》의 등장인물이다.

접골원 의사로 신짱에 의해 동성애자로 오해받은 적 있다.[1] 한때 그는 남아공에 갔다가.....

사랑의 결말[편집 | 원본 편집]

꽤 충격적인 결말이다.그리고 호기심으로 이 문단의 본문을 열면 꽤 충격적인 내용의 결말을 알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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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로 인해 사망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애니판에선 그가 아르헨티나로 간다고 우메에게 말했다. 그는 우메에게 돌아오는 것을 약속하며 끝난다.

  1. 교다 토쿠로: 노른자(きみ)가 좋아요, 흰자가 좋아요? 참고로 '너'를 뜻하는 일본어 단어 중 하나가 君(き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