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는 무언가를 닦는 용도로 만들어진 천 조각이다. 주로 물에 담가서 물걸레로 때를 빼는데 쓴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일반 걸레(손걸레)[편집 | 원본 편집]
윗 사진과 같은 손으로 잡고 닦을 수 있는 걸레이다.
대걸레[편집 | 원본 편집]
옆과 같이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바닥을 닦는 용도로 쓰는 걸레이다.
걸레 빠는 법[편집 | 원본 편집]
설마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걸레를 쓰고 나서는 걸레에 때가 묻기 때문에 꼭 빨아야 한다. 여기서는 그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 걸레에 물을 묻힌다.
- 빨랫비누가 있으면 그것을 묻힌다.
- 걸레의 면을 다른 면과 비벼서 때를 제거해 준다.
- 걸레를 다시 물에 넣어 비눗기를 제거한다.
- 걸레를 짠다. 이 과정을 하지 않으면 말리는 곳으로 갈 때 물이 떨어지니 주의!
- 걸레를 볕과 바람이 잘 드는 곳에 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