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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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원로 202 |
번호 | K319 |
노선 | 경의선 13.9 km |
관할 |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
개업일 |
구역 : 1971년 5월 15일 신역 : 2014년 10월 25일 |
폐지일 | 구역 : 2009년 7월 1일 |
코드 | 389 |
승강장 | 2면 4선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원로 202(舊 행신동 108-5번지)에 위치한 지상역.
본래 1971년 개업 당시부터 경의선 상에 있었던 강매역은, 1996년 행신지구 택지개발 사업 관계로 건설된 행신역과의 역간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2009년 경의·중앙선 개통 시 수요를 행신역에 집중시키기 위하여 폐지하기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노선 접근성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을 이유로 이에 반발하였고, 1 km 미만의 짧은 역간거리 문제에 대하여는,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의 역간거리도 1 km 미만임을 들어 반발하였다. 이러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전철 개통시 강매역은 결국 폐지되었으나, 역 번호를 하나 비우고 역 건설 노반을 확보하는 등 여지를 남겨두었으며 결국 고양시 원흥지구에 건설비 1780억을 투입, 2014년 10월까지 BRT 환승체계와 동시에 '신 강매역'을 신설하기로 잠정 결정하였고, 2014년 10월 25일 철도역으로 영업을 재개하였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 1974년 5월 1일: 임시승강장으로 개업, 역명은 행주[1]
- 1974년 5월 15일: 정식 개업[2]
- 1976년 4월 16일: 역명을 강매로 변경[3]
- 2009년 7월 1일: 경의선 디지털미디어시티 ~ 문산 복선전철화 개통과 함께 폐지[4]
- 2014년 10월 25일: 재개업[5]
시설[편집 | 원본 편집]
2면 2선의 쌍섬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으며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시설[편집 | 원본 편집]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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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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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4번 |
주변 정보[편집 | 원본 편집]
근처에는 아파트 단지와 성사천,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