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의 최소

강대국의 최소(Least of the great powers)는 강대국 중 국력이 다소 처지는 국가들을 표현하는 일종의 개념으로, 강대국으로 분류되는 최소한의 하한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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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편집 | 원본 편집]

이 국가를 가리키기 위해 만든 용어다.

대한민국[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이 강대국의 최소에 속하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수치상으로 봤을때 강대국의 최소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로는

  • 세계 GDP 10위 안에 들어간다.
  • 군사력으로는 유럽의 여러 강대국들을 능가한다.
  • 문화적 영향력으로도 유럽의 강대국인 독일을 능가한다.
  • 전체 수치상으로도 이탈리아와 동등한 수치이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