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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편집 | 원본 편집]

하테나하트비트.jpg

러브라이브 극장판 삽입곡.

2015년7월8일 정식발매되는 3학년 노래이다.

?(물음표)는 일본어로 はてな(하테나)라고 한다.[1]

극장판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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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37:14 ~ 44:37

뮤즈가 Angelic Angel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본으로 귀국하고 나서 갑자기 폭등한 인기[2]때문에 어리둥절해한다. 그리고 공항 TV에서 자신들의 Angelic Angel 무대가 방송되는걸 보고 상황을 대충 이해한다. 이 때부터 뮤즈와 팬들[3]의 추격전이 시작되고 도중에 3학년들이 느닷없이 선글라스를 쓰면서 이 노래가 나온다. 노래 내용도 "갑자기 인기가 많아졌는데 어떡하지??" 이다.

이 노래가 진행되면서 3학년들이 이래저래 팬들을 피하고 니코네 집으로 간다. 그리고 니코 집 거실에서 3명이 동시에 앉는 장면과 함께 이 노래가 끝나고, 그와 동시에 호노카의 집으로 장면이 바뀐다. 아마 탈출에 성공한듯?

여담[편집 | 원본 편집]

보통은 노래 하나가 떴다고 여학생들이 다 뿅가고 거리 이곳저곳에 뮤즈 공연이 나오며 거대한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있는 등 반응이 이런 식으로 격렬하게 오지는 않는다. 스쿨 아이돌을 하나의 거대한 컨텐츠로 키우기 위해서 뮤즈의 Angelic angel 공연을 러브라이브 주최 측과 도쿄에서 적극적으로 이용 및 홍보하고 있다는 것이 맞는듯. 공항tv 뮤즈 공연 장면에서도 모두 응원해주자면서 대놓고 뮤즈를 밀어준다. 즉 뮤즈의 힘만으로 저렇게 된 것이 아니라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거대 집단에서 적극 밀어준 결과 저렇게 폭발적인 반응이 왔다는게 맞을 듯 하다.

이 노래가 나오면서 3학년들이 무대의상을 입고 무대에서 춤추는 것도 나오는데 그 의상은 니코의 2기4화 자신의 만을 위한 무대에서 입고 나왔던 의상의 3학년 버전. 니코는 원래 입었었던 의상이라 똑같고 에리노조미의 의상은 니코 의상에서 색만 다르다.

노래가 상당히 귀엽다. 극장판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더쿠들이 아빠미소를 짓는다고 한다.

참고로 코토리는 이 구간동안 허넠카쨩을 2번 말했다.

라이브[편집 | 원본 편집]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편집 | 원본 편집]


엇박 떡칠. 그것만 주의하면 노트 밀도는 높지만 무난한 9레벨곡이다.

참고로 이 곡이 Shocking party 다음으로 플레이타임이 짧다.

각주

  1. 정확히 말하면 はて(な)는 망설이거나 의심스러워서 생각해 볼 때에 내는 말로써 글쎼? 정도의 의미이다. 자신들이 인기인이 된것을 믿지 못하는 뮤즈의 상황에 맞는 제목.
  2. 자세히 보면 어른들, 남자들은 뮤즈한테 관심 1mg도 안주는데 반면 여학생들만 열렬하게 반응한다. 왜일까..
  3. 아이러니하게도 팬들이 여친 따라온 남자 한명, 줄서있는 남학생 1명 빼고는 죄다 여학생들이다. 애니 1기 9화에서 호노카가 "에리선배가 들어온 이후엔 여성 팬들도 늘었어요!!"라고 말한걸 보면 스쿨 아이돌은 여학생들만 가능할지는 몰라도 컨텐츠는 남녀 공용이다. 남자들이 갑자기 어라이즈쪽으로 환승이라도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