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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8월 4일에 zum은 검색, 뉴스, 줌앱 등의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베타 서비스를 종료한 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921101434&type=det&re= 2011년 9월 21일에] zum은 1차 오픈을 하면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때 시작한 서비스는 뉴스(뉴스줌), 검색(검색줌), 앱스토어(줌앱)이며, 검색의 경우 여러 포털 사이트의 검색 결과를 한 번에 보여주는, 메타 검색 서비스 '멀티 검색'을 제공했지만 자체적인 검색엔진은 아직 서비스되지 않았다. 1차 오픈을 한 후 한 달만에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83864 주간 방문자 수는 60만을 돌파]하고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22315254320070&outlink=1 3개월 만에 주간 방문자 수 170만 명에 도달하며 상위 10개의 대한민국 포털 중 하나]에 꼽히는 등 급격한 성장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s>zum 위에 [[드림위즈]], [[코리아닷컴]], [[천리안 (포털 사이트)|천리안]] 등이 있었다는 건 넘어가기로 하자.</s><br />
이후 8월 4일에 zum은 검색, 뉴스, 줌앱 등의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베타 서비스를 종료한 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921101434&type=det&re= 2011년 9월 21일에] zum은 1차 오픈을 하면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때 시작한 서비스는 뉴스(뉴스줌), 검색(검색줌), 앱스토어(줌앱)이며, 검색의 경우 여러 포털 사이트의 검색 결과를 한 번에 보여주는, 메타 검색 서비스 '멀티 검색'을 제공했지만 자체적인 검색엔진은 아직 서비스되지 않았다. 1차 오픈을 한 후 한 달만에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83864 주간 방문자 수는 60만을 돌파]하고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22315254320070&outlink=1 3개월 만에 주간 방문자 수 170만 명에 도달하며 상위 10개의 대한민국 포털 중 하나]에 꼽히는 등 급격한 성장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s>zum 위에 [[드림위즈]], [[코리아닷컴]], [[천리안 (포털 사이트)|천리안]] 등이 있었다는 건 넘어가기로 하자.</s><br />


이후에도 zum은 기능 개선 및 확장을 계속 시도하였다. 검색의 경우 [http://www.fnnews.com/news/201202221011088517?t=y 2012년 2월 22일에] 자체적인 검색엔진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33280&kind=1 2012년 10월에 2차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는 등의 꾸준한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2012년 6월에는 [[지식검색]]서비스인 [http://www.betanews.net/article/562560 '아하줌'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제공하는 서비스도 계속 넓혀나갔다.<ref>검색엔진 공개와 지식검색 서비스 시작 계획이 구체화 되기 전에는 이러한 개선을 묶어서 2차 오픈으로 부르기도 했다.[http://www.ebn.co.kr/news/view/520383]</ref> 이를 바탕으로 포털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시작페이지 점유율 5%를 돌파하며 3위에 도달하고, 검색 점유율 0.6%<ref>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겠지만,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도 안된 신생 포털이 [[드림위즈]], [[코리아닷컴]], [[천리안 (포털 사이트)|천리안]], [[파란]], [[야후! 코리아]] 등의 원로 포털들을 모두 제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이스트소프트라는 든든한 빽과 <s>성능은 일단 넘어가고</s> '국민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알집' 등을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가 이 성공의 상당 부분을 이뤄냈다는 건 감안해야한다.</ref>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5위를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s>방문자를 증가시키기 위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5819458 '알집', '알약' 등에 시작페이지를 zum으로 바꾸는 설정을 끼워넣는] 민폐 행위도 했다는 건 넘어가기로 하자.</s><br />
이후에도 zum은 기능 개선 및 확장을 계속 시도하였다. 검색의 경우 [http://www.fnnews.com/news/201202221011088517?t=y 2012년 2월 22일에] 자체적인 검색엔진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33280&kind=1 2012년 10월에 2차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는 등의 꾸준한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2012년 6월에는 [[지식검색]]서비스인 [http://www.betanews.net/article/562560 '아하줌'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제공하는 서비스도 계속 넓혀나갔다.<ref>검색엔진 공개와 지식검색 서비스 시작 계획이 구체화 되기 전에는 이러한 개선을 묶어서 2차 오픈으로 부르기도 했다.[http://www.ebn.co.kr/news/view/520383]</ref> 이를 바탕으로 포털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시작페이지 점유율 5%를 돌파하며 3위에 도달하고, 검색 점유율 0.6%<ref>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겠지만,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도 안된 신생 포털이 [[드림위즈]], [[코리아닷컴]], [[천리안 (포털 사이트)|천리안]], [[파란]], [[야후! 코리아]] 등의 원로 포털들을 모두 제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이스트소프트라는 든든한 빽과 <s>성능은 일단 넘어가고</s> '국민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알집' 등을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가 이 성공의 상당 부분을 이뤄냈다는 건 감안해야한다.</ref>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5위를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s>방문자를 증가시키기 위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5819458 '알집', '알약' 등에 시작페이지를 zum으로 바꾸는 설정을 끼워넣는] 민폐 행위도 했다는 건 넘어가기로 하자.</s><br>


2013년에는 [http://www.etnews.com/201304250483 4월에 검색 점유율 1.1%를 달성하는 등] 줌의 성장세가 계속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동일한 기간에 비슷한 점유율을 가진 다른 포털들은 계속 비슷한 점유율을 기록하거나 아예 폐쇄되고 있는 걸 고려하면 상당히 주목할 만한 성과다. 이외에도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5 1월에는 다음과 검색광고 제휴를 체결]하고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315000060 3월에는 'zum 2.0'의 이름으로 사이트를 개편하여] 시작 페이지 개인화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여러 사이트들의 링크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수익을 얻기 위한 노력과 기능 개선도 계속 진행되었다. 그래서인지 [http://www.fnnews.com/news/201305161541001504?t=y 2013년 1분기에 zum은 손익분기점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rboard/1/?n=51811 매출 상에서 이스트소프트의 주요 사업 분야 중 하나가 되는 등]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모습을 보여준다. 2013년 12월에는 [[ActiveX]]를 지원하는 걸 장점으로 내세운(...) 스윙 브라우저를 출시하기도 한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1210000363&md=20131213004752_BL] <br />
2013년에는 [http://www.etnews.com/201304250483 4월에 검색 점유율 1.1%를 달성하는 등] 줌의 성장세가 계속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동일한 기간에 비슷한 점유율을 가진 다른 포털들은 계속 비슷한 점유율을 기록하거나 아예 폐쇄되고 있는 걸 고려하면 상당히 주목할 만한 성과다. 이외에도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5 1월에는 다음과 검색광고 제휴를 체결]하고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315000060 3월에는 'zum 2.0'의 이름으로 사이트를 개편하여] 시작 페이지 개인화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여러 사이트들의 링크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수익을 얻기 위한 노력과 기능 개선도 계속 진행되었다. 그래서인지 [http://www.fnnews.com/news/201305161541001504?t=y 2013년 1분기에 zum은 손익분기점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rboard/1/?n=51811 매출 상에서 이스트소프트의 주요 사업 분야 중 하나가 되는 등]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모습을 보여준다. 2013년 12월에는 [[ActiveX]]를 지원하는 걸 장점으로 내세운(...) 스윙 브라우저를 출시하기도 한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1210000363&md=20131213004752_BL]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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