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 스피릿

고려 국방군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2월 16일 (목) 17:27 판 (→‎개발)

B-2 스피릿은 미국의 전략 폭격기로 F-117 이후 실전배치 된 스텔스 폭격기로 이명인 스피릿은 영혼을 뜻한다.당하는 쪽 멘탈을 박살내므로 가오리 모양의 전익기로 꼬리날개가 없는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위에서 보면 꽤 납작해 보이는데 어디다 폭탄을 적재할까 싶은데 의외로 스피릿의 기체는 옆에서 보면 통통한(?) 편으로 유선형의 형태를 하고 있어 내부에 공간이 꽤 된다.

같은 무게의 금보다 비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작비용과 유지비용이 천문학적인 수준이며 기체 유지도 까다로운 놈이다.

개발

스텔스기가 등장하기 전까지 폭격기들과 전폭기들은 저고도 비행으로 레이더 감시를 회피했다. 그 결과물이 소련의 백파이어와 블랙 잭, 미국의 B-1랜서가 있으며 F-111또는 파나비아 토네이도 같은 저고도

실전

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