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Wave Trials

MrRedky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2월 13일 (화) 16:42 판 (새 문서: {{유튜브|KrdMngKSLKc}} * 맵 아이디: 62912799 * 제작: OddMod * 베리파이: 베리파이 되지 않음 * 난이도: 익스트림 데몬 추정 * 음악: Bossfight - Dr. Finkelfracken's Cure 지오메트리 대시의 세미 임파시블 레벨.<ref>말 그대로 반 쯤 불가능하다는 뜻. 이런 세미 임파시블 레벨들은 보통 너프를 거치고 베리파이 되는 경우가 많다.</ref> == 개요 == 이름 그대로 맵 전체가 웨이브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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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맵 아이디: 62912799
  • 제작: OddMod
  • 베리파이: 베리파이 되지 않음
  • 난이도: 익스트림 데몬 추정
  • 음악: Bossfight - Dr. Finkelfracken's Cure

지오메트리 대시의 세미 임파시블 레벨.[1]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이름 그대로 맵 전체가 웨이브 모드로 이루어진, 웨이브의 끝판왕 격인 맵. 핑크색의 배색과 평화로운 분위기에 맞지 않는 괴랄한 난이도와 후반의 분위기 반전이 인상적이다. 맵의 디자인은 Nine Circles과 유사하다.

현재 베리파이 된 맵들 중 가장 어렵다고 평가되는 Tidal Wave와 엇 비슷하다고 평가되며, 아직은 타이달보다 더 어렵다는 평가가 더 많다고 추정된다. 이 평가는 커뮤니티에서의 의견을 종합하여 나타낸 것이며, 애초에 지메가 난이도 측정이 매우 어려워 클리어자의 의견에 매달리는 경우가 많으니, 정확한 우위는 파악할 수 없다.

구간[편집 | 원본 편집]

  • 0% ~ 9%
    처음 구간 답게, 다른 구간들에 비해서는 쉬운 편. 물론 비교적 쉽다는 것이지, 흉악하고 괴랄한 간격 덕에 지나가기 쉽지 않다. 여담으로 2% 쯤에서 오른쪽에서 애슐리가 갑툭튀한다.
  • 9% ~ 29%
    애슐리가 헤드셋을 씀과 동시에 2배속으로 전환되며 본격적으로 이 맵의 진가가 발휘되기 시작한다. 중력 반전된 상태에서, 맵이 번쩍거려서 보기 쉽지 않고 디자인도 복잡한 구간을 지나면 미니 웨이브 연타 구간이 나오는데 이 중간에 중력 반전 포탈이 또 있다. 그 후 노말 웨이브로 전환되고 좁은 간격의 톱니 구간을 지나면 또 좁고 가시가 달린 구간이 나온다. 거기를 지나면 이에 그치지 않고 3배속 까지 튀어 나오는데 그 다음 바로 연타 구간이 나온다. 연타 후 두 톱니 사이 좁은 틈에 코인이 있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맵을 플레이하는 내내 등장하는 애슐리라는 캐릭터는 제작자 OddMod의 자캐격인 캐릭터로 보인다.

각주

  1. 말 그대로 반 쯤 불가능하다는 뜻. 이런 세미 임파시블 레벨들은 보통 너프를 거치고 베리파이 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