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덱 분류 == 하스스톤의 덱 이름은 해당 덱을 만들어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보급한 주체가 직접 짓거나, '레이나드' 흑마처럼 게이머나 지역의 이름을 딸 수도 있지만, 보통은 덱 자체의 전형<ref>특정 덱이 초기의 틀을 유지한 채로 계속 계승되는 경우 이를 [[아키타입]]이라고 한다.</ref>적인 성향에 따라 이름이 정해지고 이것이 준공식 명칭으로 통용된다. 또한 대개 하스 관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명칭이 굳는데 주문 도적, 비트 성기사, 위니 흑마 등과 같이 시간이 지나며 국내 명칭과 해외 명칭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통상적으로 '방밀 전사{{ㅈ|해외에서는 그냥 컨트롤 전사로 통하지만 국내에서는 유독 방밀 전사로 불린다. 심지어 방밀이 없는 덱임에도 불구하고 습관대로 방밀 전사라고 말하는 경우마저 존재한다.}}' 'T6 도적' 등과 같이 (덱의 핵심 구성 카드나 인상 깊은 컨셉)+(직업명) 식으로 작명되거나, '미드레인지 드루이드'처럼 어그로, 컨트롤, 콤보, 미드레인지 등의 용어{{ㅈ|이런 류의 게임을 하스스톤으로 처음 접한 사람이 많아서인지 [[어그로]](문서 참조)를 와우의 위협 수준/도발 같은 의미로, [[컨트롤]]을 암흑의 광기나 정신 지배 등으로 조종/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로 덱의 성향을 직업명과 섞어 칭하게 된다. '위니~빅' 등의 평균 비용을 기준으로 한 구분은 어그로~컨트롤식의 분류에 비해 시사할 수 있는 의미가 별로 없고 오히려 단순한 하스스톤에서 혼동{{ㅈ|예컨대 미드레인지 악마 흑마는 '위니' 흑마가 아니지만,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좀 비슷한 덱 성향이다 싶으면 처음 국내에서 유행한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그냥 위니 흑마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습관에 기인한 또 다른 문제로 '얼방 법사'가 있는데, 초창기와 달리 여러 마법사 덱에서 얼음 방패를 사용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빙결 마법사를 그냥 계속 얼방 법사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다.}}을 야기하기 좋기 때문에 권장되지 않는다. 다만 시간이 지나며 제대로 개념에 부합할 만한 새로운 위니, 빅 덱이 탄생하는 등 해당 개념도 소수의 경우나마 나름의 의미를 가지게 되어가고 있다. 후술할 내용이나 각 덱 항목을 보기 전에 [[매직 더 개더링/덱 종류]]를 참고하면 좋다. 약간 하스스톤 실정에 맞게 의미가 변형된 경우는 있어도 '''거의 모든''' 명칭이나 용어를 차용해왔기 때문. * '''[[어그로]](Aggro)''' *: 상대 영웅을 우선으로 공격해 빠르게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성상 저비용(0~2마나) [[위니]] 위주의 위니(Weenie), 이보다는 좀 더 무거운 하수인 비중을 지니는 비트다운(Beatdown) 덱이 여기에 포함된다. 원래 비트다운의 경우 주문 위주로 직접 공격하는 '번(Burn)'과 구분해 생물(Creature) 위주일 때를 가리키는 용어였다. 이후 위니라는 하위 분류가 통용되면서 위니가 포괄하지 않는 조금 더 무거운 어그로를 뜻하게 되었으나, 국내 하스스톤 커뮤니티에선 위니나 비트다운이라는 용어를 정확하게 사용하지 않고 그냥 흑마면 위니, 특히 성기사면 '비트'라고 하는 경향이 있다. * '''컨트롤(Control)''' *: 약간 초반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버티는데 특화된 카드(특히 단일 제압기, [[광역기]]) 등으로 상대의 공격을 통제하다 후반에 역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대가 내는 카드를 처리해가며 맞춤식 카드 교환을 행해서 버텨야 하다 보니 이를 목적으로 하는 카드가 덱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후반 [[캐리]]는 소수의 특정 카드에 의존하게 된다. 보통 이런 카드는 8마나 이상 고비용 전설 하수인인 경우가 많고, 대표적으로 계속 살아 있으면 게임을 터트릴 지속력과 잠재력이 있는 라그나로스, 이세라, 군주 자락서스 등이 있다. *: 다만 소모적인 하수인 싸움 혹은 명치스톤을 강조하는 하스스톤 특성상 엄밀한 의미로 따지자면 많이 희석된 편인데, 예제로 언급한 강력한 하수인들은 원전의 컨트롤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갈려 나가 재활용하기 어렵거나 위력/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이므로 좋든 싫든 중반 하수인 싸움으로 이득을 보긴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이것이 후술할 미드레인지와 자주 혼동되는 이유. 단 전통적인 거인 컨트롤 흑마법사나 이를 계승하는 짝수 흑마법사 등의 경우 산악거인, 황혼의 비룡 등 템포성이 강한 카드를 활용하기에 이질적인 면이 있다. * '''[[콤보]](Combo)''' *: 두 장 이상의 카드들을 수집하고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위 [[벽듀얼|벽덱]] 혹은 [[원 턴 킬]]([[OTK]]). 사실 콤보라는 말 자체가 워낙 광범위하게 쓰이기 때문에 명확한 구분을 위해 덱 이름에 OTK라는 단어를 따로 삽입하는 경우도 많다. 엄격하게 따지면 원래는 상대와의 상호 작용이 거의 없는 경우를 지칭하나, 하스스톤 특성상 극단적으로 콤보에만 몰두하도록 덱을 구성하기 위한 카드가 부족하고 결국 콤보 완성이 더딘 만큼, 버티기 위한 컨트롤성 카드가 많이 필요하거나 약한 콤보를 보충하기 위해 하수인/주문 등으로 필드전을 하면서 미리 양념을 치는 등의 행동이 필요해진다. 따라서 하스스톤의 콤보는 좀 더 타협한 형태의 것인데 그마저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 이 콤보를 완성할 때까지 버티고 빠르게 콤보를 수집하기 위해 많은 드로 카드 등으로 덱을 빠르게 압축{{ㅈ|드로 카드는 일반 카드에 비해 비용 대비 표면적인 성능이 구린 대신 덱에 '빈 공간'을 만들어 덱을 빠르게 소모하게 돕고, 이로써 핵심 카드를 빠르게 수급할 수 있게 만든다. 이를 '덱 압축'이라고 표현한다.}}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 사실 대부분의 덱에 카드 연계가 존재하지만 이 경우는 그냥 '[[시너지]]'를 내는 것이고 그 자체가 최종 목적이거나 승리의 [[필수요소]]는 아니니 별개의 문제다. 이런 류의 상대를 무시하고 자기 드로하고만 싸우는 덱이 사기가 되면 생태계 자체가 붕괴하고 다른 덱의 운영 여지 자체를 크게 제한하기 때문에 블리자드도 병 주고 약 주는 식으로 집중적으로 하향을 하는 편. 직접적인 밸런스 조정 사례로 마법사의 광역 빙결 주문 일체, 개들을 풀어라, 전쟁노래 사령관, 리로이 젠킨스, 가젯잔 경매인, 자연의 군대, 돌진(전사 주문), 지하 동굴 등이 있다. 위의 어그로, 컨트롤 그리고 콤보가 가장 기초적인 덱 분류 [http://archive.wizards.com/Magic/magazine/article.aspx?x=mtgcom/academy/22 지표]이고, 후술할 미드레인지 또한 동격으로 [http://magic.wizards.com/ko/game-info/gameplay/how-to-build-a-deck 취급]하기도 한다. 템포는 상대적으로 좀 더 특수한 [http://www.liquidhearth.com/forum/hearthstone/456785-a-beginners-guide-to-hs-terms 케이스]. '템포'의 경우 하스스톤에서는 좀 더 후에 분류의 필요성을 느껴 추가된 편이고 타 대분류에 비해 거의 도적, 마법사, 전사 등 특정 직업에 한정된 편이라 '미드레인지'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흔했다. * '''미드레인지(Midrange)''' *: 말 그대로 어그로와 컨트롤의 중간 지대를 의미한다. 미드면서 컨트롤인 식으로 겹치거나 서로 혼동되기 쉬운데, 미드레인지는 꾸준히 턴마다 계속 이득을 누적시키려고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에 컨트롤과 구분된다. 즉 미드레인지는 상대보다 양질의 하수인 등을 계속 전개하며 카드 교환 이득을 챙기려 하고 컨트롤은 일단 후반까지 버티는 것부터 생각하는 편. 미드레인지는 특성상 만나는 상대에 따라 취해야 할 자세가 바뀌게 된다. 상대가 어그로면 최대한 효율적으로 막으면서 뒤집을 기회를 노리며 컨트롤이면 먼저 때려 죽이는 식. 하스스톤에서 턴마다 마나에 맞게 12345678…식으로 내려는 덱이 대표적. * '''[[템포]](Tempo)''' *: 사실 템포라는 말 자체가 함축성이 강해 너무 광범위하게 쓰이는 감이 있어 개념이 모호해보일 수 있다. 골수 TCG 플레이어도 간결한 설명이 어려울 정도로 부연이 필요하며 서로 미묘하게 해석이 다른 경우도 많은데 여기서는 [http://archive.wizards.com/Magic/magazine/article.aspx?x=mtgcom/feature/334 Scott Johns의 칼럼]을 기준점으로 삼는다. 전반적인 템포의 의미는 [[템포]] 문서를 참고할 것. 거두절미하면 그냥 '[[속도]]'로 이해할 수 있다. 다만 덱 유형으로서의 '템포('템포'와 '템포 덱'은 동의어가 아니다)'는 한정된 자원 내에서 일시적으로 내 템포를 급격하게 끌어 올리거나 상대의 템포를 늦춰 비효율적인 행동을 강요하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어느 쪽이든 카드의 효율이 중시되는 것은 같다. *: 리퀴드하스에서는 후자의 의미를 강조해, 상대의 행동을 느리게 만들면서 자신은 그동안 이득을 챙기는 덱으로 묘사하고 있다. 상대적으로는 드물지만 이런 성격의 대표적인 직업 카드를 지닌 직업으로 도적과 마법사가 있고, 사냥꾼의 빙결의 덫도 그런 카드지만 일단 저 둘이 템포에 적합한 대표적인 직업. 직접적으로 하수인을 죽이기보다는 상대의 패로 돌려 보내거나 빙결 상태로 만드는 등 상대의 행동을 일시적으로 무로 돌리거나 방해해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즉 약간의 비용으로 상대의 템포를 느리게 만든다면 그만큼 내가 상대적으로 템포가 빨라진 셈이 되는데(절대적으로는 어그로 덱이 가장 빠르다), 이를 '템포를 가져온다'고 표현한다. 은폐나 마법 차단 등의 경우에도 상대가 가능한 행동을 예기치 못하게 방해하므로 거시적인 의미의 범주 안에 포함시킬 수 있다. 마나 지룡이 이런 [[콘셉트]]에 잘 어울리는 하수인으로, 상대를 방해하는 주문을 사용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공격력이 상승해서 내 템포는 최대한 보존하고 상대와 격차를 벌린다. *: 검은바위 산부터는 전자의 의미에 더욱 잘 어울려졌다. 템포 마법사의 경우 저비용 카드를 초반에 집약적으로 사용해 마나 지룡이나 불꽃꼬리 전사 등의 힘을 극대화시키며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이 목표가 된다. [[신비의 탐구자]] 문서 참고. 사실 이는 구 템포 도적/마법사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저비용 주문과 비용 자체를 감소시키는 카드 활용을 주안점으로 두기 때문. 이들이 사용하는 마음가짐, 마술사의 수습생, 키린 토 마법사 등도 템포성 카드이고, 대부분의 성장형 하수인 또한 템포성 카드라 할 수 있으며, 무기 카드나 이와 연계하는 공포의 해적, 드루이드의 정신 자극 등도 템포성 카드라고 할 수 있다. *: 이렇듯 사실 대부분의 성공적인 덱은 효율적인 템포성 카드를 포함하고 있기에 템포라는 용어 자체가 이현령비현령식으로 남용되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에 덱 분류상 난립을 막기 위해서는 보다 순수한 어그로/미드레인지와의 유의미한 차이점을 들어 구분 짓는 수준에 머무는 것이 바람직하다. 좀 더 세부적인 분류의 편의성을 위해 아래 분류를 추가하기도 한다. 이 경우 보통 특정 직업군에게만 가능성이 국한되어 있는 편. 특정 한 직업 전용인 경우는 해당 직업의 덱 항목을 참고할 것. * '''[[밀덱|밀(Mill)]]/[[탈진]](Fatigue)''' *: 하스스톤에서 [[패#s-4|패]]에 가질 수 있는 카드는 10장이 최대인데, 이 때 카드를 더 뽑으면 그 카드는 파괴된다. 이를 이용해 상대방의 카드를 '갈아' 버리거나, 하스스톤의 특징인 탈진 피해로 이기려는 덱. 성향상 컨트롤, 콤보 덱에 강하다. 사실 '핸드 파괴,' '핸파'라는 말이 통용되긴 하지만 어폐가 있는 게, 손에 있는 카드가 아니라 덱에서 손으로 오는 카드를 파괴하는 것이므로 굳이 따지면 '덱 파괴'나 '카드 파괴'가 맞는다. 사실 흑마법사가 비슷한 컨셉의 카드가 많지만, [[락카리 제물|자신의 패를 버리는 것이다]]. *: 상대 카드 파괴 자체는 도적이 유명하고 그 다음으론 드루이드 정도. 물론 꼭 패 파괴를 노리기보단 상대가 먼저 탈진 상태에 빠트려 죽게 하는 '탈진덱'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직업 카드를 제외한 중립 카드로는 시린빛 점쟁이 카드에 의존한다. 낙스라마스의 저주에서 추가된 죽음의 군주는 상대 덱에서 하수인을 꺼내므로 탈진을 앞당기는 역할을 하기 좋다. 탐험가 연맹에서 출시된 전투의 함성을 2번 발동시키는 [[브란 브론즈비어드]]는 시린빛 점쟁이 및 다른 힐 카드와 궁합이 좋아 탈진덱에 애용된다. * '''[[하이랜더]](Highlander)''' *: 해당 명칭의 유래는 [[하이랜더]] 문서의 매직 더 개더링 관련 항목 참고.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의 핵심 콘셉트인 3개 진영<ref>떡대는 따로 분류할 만한 특수성이 없고, 비취는 사실상 비취 드루이드의 [[비취 우상]]만 특수하므로 여기서는 그나마 카드 구성 자체를 제한시키는(사실 이것도 중복 카드를 섞는 경우가 존재) 하이랜더만 언급한다.</ref> 중 하나로, '내 덱에 똑같은 카드가 하나도 없으면'이라는 텍스트를 가진 하수인들을 이용하는 덱이다. 하이랜더 덱에는 똑같은 카드를 1장씩밖에 넣을 수 없다는 페널티가 있지만{{ㅈ|일부 하이랜더 덱에서는 일부 카드를 2장 넣고 1장을 빨리 뽑은 다음 [[리노 잭슨]]을 사용하기도 했다. [[리노 잭슨]]의 효과는 '내 덱'에만 똑같은 카드가 없으면 되기 때문에 효과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일부 하이랜더 전용 효과 카드들로 큰 이득을 보는 덱이다. *: 기존의 하이랜더 덱은 [[리노 잭슨]]만을 사용하여 버티는 덱이였으며 승률도 높은 편은 아니였으나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에서 하이랜더 지원 카드들이 추가되면서 비밀결사 [[마법사(하스스톤)|3]][[사제(하스스톤)|직]][[흑마법사(하스스톤)|업]]이 모두 하이랜더 콘셉트를 갖게 되었다. 특히 하이랜더 사제는 후에 [[암흑사신 안두인]]의 추가로 엄청난 딜량을 꽂아 넣는 콤보 덱이 되었다가 폭발력의 원흉인 [[속박된 라자]]의 효과가 하향되며 하이랜더 사제 강점기는 끝나게 된다. 여담으로 당시 정규에 남아 있던 하이랜더 덱과 구분하기 위해 야생 덱은 리노 덱이라고 따로 부르기도 하였다. * '''홀수/짝수(Odd/Even)''' *: 마녀숲 때 생겨난 새로운 키워드 [[개전]] 효과를 가진 하수인 중 [[달을 삼킨 구렁이 바쿠]]로 영웅 능력을 강화시키는 덱이 홀수 덱이다. 이는 [[심판관 트루하트]]의 효과와 동일하다. 덱 구성상 2, 4코스트에 핵심 카드가 포진된 경우가 많은데도 이를 포기해야 한다는 단점이 제기됐으나 [[공작 켈레세스]]의 재발견 사례도 있으니 감수할 만한 단점일 수 있다. 성공적인 아키타입으로 홀수 도적, 홀수 전사, 홀수 성기사, 홀수 사냥꾼이 있다. *: 다른 개전 효과 하수인 [[겐 그레이메인]]으로 영능을 1코스트로 만드는 덱이 짝수 덱이다. 짝수 덱의 단점은 10코스트가 되면 기존의 영능과 차이가 없다는 것. 덱에 있는 카드가 모두 짝수이기 때문에 영능을 섞으면 최대 9코스트만 사용 가능하다. 장점으로는 사제를 제외하고 1턴에 쉴 일이 없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성공한 아키타입으로 짝수 성기사, 짝수 흑마법사, 짝수 주술사 등이 있다. *: 결국 경직된 메타의 원흉으로 지목되며 겐과 바쿠 둘만 이례적으로 1년 일찍 야생으로 떠나게 되었다. 여담으로 거시적인 덱 분류와 별개로 '''어그로'''와 '''컨트롤''' 개념은 이런 장르의 게임을 전체적으로 관통한다. 두 상대가 전투를 벌이면 서로 비슷한 성격의 덱이더라도 각자의 강약점이나 선후공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한 쪽은 먼저 공격을 시도할 수밖에 없고 다른 쪽은 그것을 막으면서 이길 기회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